PGA TOUR & LPGA 골프웨어가 가을 라운딩룩 드레스코드로 2021 F/W 트렌드 컬러인 그린을 활용해 패셔너블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국내 패션기업 한세엠케이(각자대표 김동녕, 김지원)의 퍼포먼스 골프웨어 PGA TOUR & LPGA 골프웨어는 기능적인 요소는 물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으로 멋스러운 라운딩룩을 연출해줄 아이템을 모아 27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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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가을 컬렉션은 필드에서는 물론 일상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V넥 소매 배색 니트 가디건’은 하단에 들어간 LPGA 골프웨어 로고와 배색 컬러의 조합이 고급스럽고 세련된 매력을 자아낸다. 집업 스타일로 간편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뛰어난 신축성으로 늘씬한 허리 라인을 연출해준다. 특히 카디건은 가을 필수 아이템으로 꼽혀 필드를 비롯해 일상에서 입어도 좋을 만큼 높은 활용도를 자랑한다.
LPGA 골프웨어 제품 중에서 ‘사이드 배색 플리츠 큐롯’과 함께 코디하면 유니크한 셋업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 플리츠 스타일은 러블리하고 발랄한 소녀 감성을 높여주며, 스커트 옆면에 들어간 세로 라인의 LPGA 골프웨어 로고 테이프는 포인트를 준다. 또 치마바지 스타일이어서 불편함 없이 편하게 입을 수 있다.
F/W 시즌 컬러인 그린과 블랙, 카멜을 균형감 있게 배색한 ‘멀티컬러블록 니트 풀오버’는 차분하면서도 모던한 디자인이 눈에 띈다. 야외 활동 시 안전성을 강화하고자 항균 기능성 원단을 사용했으며 부드러운 착용감까지 느낄 수 있다.
일교차가 큰 가을부터 초겨울까지 추위로부터 몸을 따뜻하게 지켜줄 ‘컬러블록 니트 가디건’도 라운딩룩으로 안성맞춤이다. 바람을 효과적으로 막아주는 방풍 안감을 사용해 보온성을 강화했으며 컬러블럭 디자인으로 패션 감각도 살릴 수 있어 인기가 높다.
PGA TOUR & LPGA 골프웨어 관계자는 “골프 패션에 대한 높은 관심 속에 개인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디자인과 그룹 모임에서 통일감을 줄 수 있는 아이템이 주목을 받고 있다”며 “그린을 중심으로 블랙과 카멜 컬러로 완성된 PGA TOUR & LPGA 골프웨어 제품을 통해 필드 위 패션을 완성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세엠케이가 전개하는 PGA TOUR & LPGA 골프웨어는 전 세계 기업 가운데 LPGA부터 PGA TOUR까지 섭렵한 최초의 회사다. 경기에 최적화된 뛰어난 기능성을 제공해 프로의 우승을 이끌어 가고 있으며 특히 고기능성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고객들에게 다가가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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