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헬스케어 전문 기업 라이온코리아(대표 한상훈)의 신개념 온감케어 브랜드 ‘온감테라피’가 환절기를 맞아 기분 좋은 온기로 컨디션을 관리해주는 ‘온감테라피 온열 손목밴드 스페셜 에디션’ 2종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 |
||
온감테라피 온열 손목밴드는 간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밴드 타입 제품으로, 밴드의 따뜻한 온기가 손목 피로 완화를 돕는다. 온열 손목밴드는 지난 2019년 출시 이후 손목 피로도가 높은 학생, 직장인, 그리고 출산과 육아로 지친 산모, 육아맘 등 각종 커뮤니티에서 입소문이 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스페셜 에디션은 ‘워크’, ’해피’ 등 2종으로, 밴드 위에 붙이는 귀여운 스티커 구성으로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경험과 재미를 선사한다.
![]() |
||
‘워크’는 직장인의 일상을 재치있게 그려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불개미상회’와 협업한 직장생활툰 스티커 5종을 포함한다. 또한, 불개미상회 특유의 위트를 담은 패키지 디자인이 눈에 띈다.
‘해피’는 힐링과 위트 모티브의 팬시한 스티커 10종을 포함해 육아에 지친 엄마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소소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온열 손목밴드 스페셜 에디션 2종은 차별화된 디자인과 10매입 대용량으로 라이온코리아 공식몰에서 단독 판매하며, 출시 기념 초특가 행사에 더해 회원가입 시 추가 혜택도 받아볼 수 있다.
온감테라피 브랜드 담당자는 “일교차가 큰 환절기와 겨울철을 맞이하며 컨디션 관리가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에 출시한 스페셜 에디션은 업무와 육아로 일상 생활 중 겪는 손목 피로감을 기분 좋은 온기로 풀어줌과 동시에 사용하는 재미까지 더한 제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뉴스탭(http://www.newstap.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