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헬스케어 전문 기업 코지마(대표 이혜성)가 우수한 마사지 성능과 세련된 디자인은 물론 높은 활용도를 갖춘 소형 마사지기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소형 마사지기 2종은 최근 주목받고 있는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즐거운 건강 관리)’ 트렌드를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스툴형 발마사지기(CMF-110, CMF-105)’와 ‘투핸즈 손복부마사지기(CMG-605, CMG-607)’로 구성됐다. 원하는 신체 부위에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어 가심비를 만족시키기 충분하다.
![]() |
||
▲ 스툴형 발마사지기 |
‘스툴형 발마사지기’는 평상시 스툴 의자로도 쓸 수 있도록 디자인을 강화한 제품으로 9.6kg의 가벼운 무게감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특히 부드러운 유선형 디자인과 깔끔한 패브릭 원단 마감으로 거실, 침실 등 집안 어디에 두어도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룬다.
![]() |
||
▲ 스툴형 발마사지기 |
마사지 성능도 뛰어나다. 발등부터 아킬레스건까지 전체적으로 강력한 마사지를 제공하며 붓고 뭉친 종아리 근육까지 시원하게 풀어준다. 회복, 활력, 휴식의 3가지 마사지 모드와 온열 기능은 마사지의 효과를 배가시킨다. 또한 마사지 후 자동으로 꺼지는 15분 자동 코스, 끼임 방지 기능 등도 적용돼 보다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 |
||
▲ 투핸즈 손복부마사지기 |
‘투핸즈 손복부마사지기’는 마치 실제 손으로 주무르는 듯한 섬세한 마사지감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19개의 에어포켓과 약 1,500여 개의 지압돌기가 부착된 에어셀이 손뿐만 아니라 목, 어깨, 허리, 복부, 다리 등 원하는 부위에 구석구석 강력한 지압 효과를 선사한다. 빠르게 가열되고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는 그래핀 신소재 온열판을 적용해 안전하고, 충전용 무선 방식과 약 2kg의 가벼운 무게로 이동성이 용이한 점도 돋보인다.
![]() |
||
▲ 투핸즈 손복부마사지기 |
코지마 마케팅부 김경호 본부장은 “소형 마사지기는 안마의자보다 가격 부담이 덜하고 간편하게 건강 관리를 할 수 있어 인기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 추세”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라이프스타일과 헬스케어 트렌드를 고려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소형 마사지기 라인업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스툴형 발마사지기’와 ‘투핸즈 손복부마사지기’는 코지마의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제품 관련 자세한 정보는 공식 온라인몰 코지마샵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 뉴스탭(http://www.newstap.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