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교차가 심한 가을 라운딩에서는 아우터로, 본격적으로 영하의 기온에 돌입하는 겨울에는 이너로 착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은 다운 베스트 아이템이 인기다.
이에 ㈜비와이엔블랙야크가 전개하는 모던 브리티시 골프웨어 브랜드 ‘힐크릭’이 변덕스러운 날씨에 필수 아이템인 ‘스윙 다운 베스트’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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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 다운 베스트는 활동성과 보온성이 우수하며, 목이 올라오는 하이넥 디자인으로 찬바람을 막아 추운 날씨에 따뜻하게 착용할 수 있다. 또, 남성용과 여성용으로 구성되어 시밀러룩이나 커플룩으로 착용하기 좋다.
여성용 ‘우먼즈 스윙 다운 베스트’(1HCVSW1542)는 속 퀼팅 작업으로 누빔 처리해 다운 소재의 체온 유지 효과를 한층 극대화했으며 옆구리에 배색 포인트를 적용해 슬림한 라인으로 날씬해 보이는 효과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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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용 ‘맨즈 스윙 다운 베스트’(1HCVSW1142)는 지그재그 형태의 심리스 퀼팅 소재로 따뜻함은 물론 고급스러운 분위기까지 자아낸다. 또, 신축성이 우수해 레이어드가 많은 겨울 라운딩에서 최상의 퍼포먼스를 제공하는 아이템이다.
라운딩룩으로는 물론, 데일리 아이템으로 손색없는 스윙 다운 베스트는 여성용 화이트, 그레이, 남성용 블랙, 블루 컬러로 구성됐다.
힐크릭 관계자는 “위드 코로나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된 만큼 쌀쌀한 날씨에도 라운딩을 비롯해 다양한 활동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며,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시기에 아우터와 이너로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인 베스트가 가장 합리적인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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