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유아동복 브랜드 ‘에뜨와(ETTOI)’가 본격적인 겨울 시즌을 맞이해 포근하고 소프트한 무드를 강조한 테마의 겨울 아우터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올겨울 선보이는 안달루시안 룩 테마는 전체적으로 은은한 아이보리와 베이지 계열의 소프트한 컬러감과 고급스러움이 돋보이는 라인으로 섬세한 디테일과 클래식한 무드의 스타일들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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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뜨와 21년 겨울 컬렉션 애런FUR FL RVJP (좌) 벤자민FL 우주복(우) |
남녀 공용의 ‘애런FUR FL RV 점퍼’는 아이보리 컬러의 양털 느낌의 덤블 원단을 사용해 부드러울 뿐 아니라, 보온성 또한 갖췄으며, 리버시블이라 두 가지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는 활용 만점의 실용성 높은 점퍼다.
또한 추위로부터 완벽하게 보호해 주는 ‘애런FUR 배색FL 우주복’은 고급스러운 베이지 칼라와 에코 퍼 배색 디자인의 귀여운 후드가 포인트로, 모자를 쓰면 앙증맞은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으며 누빔 퀄팅으로 되어 있어 보온성이 우수하고, 앞 더블 지퍼로 입고 벗기 편하게 디자인 하였다.
캐주얼하고 세련된 분위기의 ‘벤자민FL 점퍼’는 고급스러운 그레이 컬러에 통통 튀는 옐로 색감 탈부착 장갑의 큐트한 디테일이 눈길을 끌며, 페더레스 기능성 충전재를 사용해 다운과 같은 보온성은 물론이고 복원력도 우수하다.
이외에도 고급스러운 그레이 컬러에 펭귄 인형으로 포인트를 준 ‘벤자민 FL 우주복’은 점퍼와 마찬가지로 패더레스 충전재를 사용해 보온성을 높였고 안감은 융털 소재로 되어 더 부드럽고 따뜻함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모자에 마치 동물 캐릭터를 연상할 수 있는 인조 퍼 방물을 양쪽에 달아 깜찍함을 더 했고 찬바람이 불 때 손을 감싸 보호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디자인 한 점이 특징이다.
에뜨와 담당자는 “이번 겨울 시즌 에뜨와 아우터들은 소프트한 컬러감을 사용해 쉽게 코디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자연스러운 듯 멋스러운 겨울 룩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고급스러움과 클래식함은 유지하고 트렌드를 적절하게 믹스한 에뜨와 겨울 아이템들로 따뜻하면서도 세련된 겨울 스타일링을 완성해 보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차별화된 가치와 프리미엄 상품으로 백화점 영유아 존을 리딩하는 에뜨와의 21년 겨울 신상품은 전국 백화점 및 아가방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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