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치(SWATCH)가 신제품 ‘컬러스 오브 네이처(COLORS OF NATURE)’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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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스 오브 네이처는 수백만 년의 시간을 거쳐온 대자연의 아름다움에서 영감을 받은 컬렉션이다. ‘기본으로 돌아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는 각각의 시계는 강하고 단단한 현무암, 경외심이 느껴지는 웅장한 협곡, 울창한 열대 우림, 거대한 빙하, 뜨거운 사막을 연상시키는 자연의 색상으로 디자인되었다.
컬러스 오브 네이처의 5가지 모델은 모두 시계 특유의 힘과 자유로움이 느껴지는 ‘빅 볼드 바이오세라믹(BIG BOLD BIOCERAMIC) 라인으로 출시되었다. 착용감이 가볍고, 내구성이 매우 뛰어나 야외활동에 최적화되어 있는 것은 물론, 자연 추출 소재 플라스틱이 배합된 바이오세라믹(BIOCERAMIC) 소재로 만들어져, 자연을 테마로 한 컬렉션의 의미를 더한다.
스와치 마케팅 담당자는 “컬러스 오브 네이처는 답답한 도심 속 삶으로부터 분리되어, 자연이 제공하는 많은 것들을 느껴 보길 바라는 마음으로 만든 컬렉션”이라고 소개하며, “컬러스 오브 네이처와 함께 야외로 나가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일상의 고단함에서 벗어나는 시간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스와치가 선보이는 컬러스 오브 네이처는 2월 3일(목)부터 전국 스와치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온인 스토어(https://www.swatch.com/ko-kr/)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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