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패션워치 ‘브리스톤(BRISTON)’이 봄을 맞아 비비드한 색감이 눈길을 사로잡는 클럽마스터 클래식 선레이 베리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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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마스터 클래식 선레이 베리는 통통 튀는 선레이 베리 컬러와 모던한 실버 베젤이 만나 상큼한 무드로 연출할 수 있는 시계로 포인트 액세서리로 착용하기 좋다. 또한 땀과 스크래치에 강한 나토스트랩으로 피부 자극이 적고, 10ATM 수준의 방수 기능으로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착용할 수 있다.
한편, 클럽마스터 클래식 선데이 베리는 브리스톤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인스타그램(@bristonkorea),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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