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텍(VIVITEK) 빔프로젝터 공식 총판 프로젝터매니아는 협소한 공간에서도 대형 화면을 투사할 수 있는 단초점 빔프로젝터 'MX595ST'와 'MW596ST'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단초점빔프로젝터는 좁은 공간에서도 대형 화면을 즐길 수 있어 회의/강의 및 일반 가정에서까지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고 있다. MX595ST 제품은 보급형 해상도인 XGA급 해상도이지만, 최대 1080P 해상도까지 입력 받을 수 있으며, MW596ST 제품은 기본해상도가 WXGA(HD)급 해상도로 16:9 와이드 비율의 화면 투사가 가능하다.
두 제품 모두 밝기 3,800안시루멘으로 불이 켜져 있는 공간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며, 램프 수명 20,000시간으로 매일 5시간씩 사용해도 대략 10년 넘게 사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흑판모드는 문서의 색상을 자동으로 반전시켜, 칠판에 투사 시 또렷한 글씨 표현을 지원해 학원 및 기타 강의실 사용에 선호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요즘 게임을 즐기는 홈족을 위해 두 제품 모두 인풋렉은 16ms으로 반응속도가 중요한 스포츠 및 액션 게임에 이상적인 성능을 탑재하여 부드러운 게임 플레이를 구현해준다.
프로젝터매니아 담당자는 “과거에는 단초점 빔프로젝터는 단순히 학원 및 강의실, 회의실에서만 선호되는 모델이었지만, 최근에는 미디어와 컨텐츠를 즐기는 1인 가구의 증가로 가정용과 독립형사무실 및 회의실용으로도 선호도가 증가하였다” 라며 “비비텍 단초점빔프로젝터를 통해서 가성비 좋은 제품을 이용해 보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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