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용품 전문브랜드 생활공작소가 반려동물 전용 청소용품에 이어 반려동물 케어 상품 2종을 출시했다.
부드러운 초극세사 섬유로 만들어진 '펫 타올'은 예민한 반려동물 피부를 자극없이 보송하게 말려주는 제품이다. 일반 타올 대비 뛰어난 흡수력으로 털의 물기를 빠르게 건조시켜 주는 것이 특징이다. 소음으로 인한 스트레스 또는 피부가 약해 드라이기 사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보호자가 사용하기 적합하다. 또한 빅사이즈로 제작되어 소형견부터 대형견까지 모두 사용 가능하다. 색상은 그레이와 민트 2종으로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펫 탈취제'는 미네랄 성분을 함유해 악취를 덮는 방식이 아닌 공기 촉매 방식으로 악취를 분해하여 반려동물의 대소변 냄새를 효과적으로 잡아주는 제품이다. 무색소, 무향료로 만들어져 냄새에 민감한 반려동물은 물론 반려인의 공간에 사용해도 무방하다. 제품은 300ml 본품과 리필용 1,000ml가 있다. 리필용을 구매하여 더 경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날씨가 따듯해 지면서 산책 및 목욕이 잦아지고 있다. 목욕 후 반려동물의 털에 물기를 제대로 제거하지 않으면 피부병이 유발될 수 있다. 빠른 시간에 반려동물의 털을 말끔히 닦아줄 수 있는 펫 전용 타올을 찾는다면 생활공작소 펫 타올을 사용해보는 것은 어떨까.
더불에 악취에 대해 고민하는 반려인에게 추천한다. 성분도 무해하니 좋은 성분을 찾는 반려인에게 안성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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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CM 이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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