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유아동복 브랜드 에뜨와(ETTOI)에서 프리미엄 오가닉 스킨케어 브랜드 ‘에뜨와 오가닉’을 론칭한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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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뜨와 오가닉은 에뜨와에서 처음 선보이는 유기농 스킨케어 브랜드로 까다로운 오가닉 인증을 더블로 받을 만큼 신뢰도를 입증받은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유럽연합 코스모스 유기농 인증과 더불어,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 유기농 화장품 인증까지 받은 에뜨와 오가닉은 ‘자연이 선물하는 첫 오가닉 러빙(First Organic Loving)’이라는 슬로건 아래 가장 자연과 가깝고 안전한 성분의 유아 스킨케어 제품을 전개한다.
3년 이상 농약과 화학비료를 쓰지 않은 땅에서 자란 유기농 원료만을 사용한 에뜨와 오가닉 라인업은 섬세한 피부의 신생아부터, 성분에 민감한 임산부까지 화학성분을 배제하여 자연에서 오는 편안함과 자연과 함께 성장하는 피부 장벽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피부에 흡수되기 어려운 유기농 성분을 리포좀화 시켜 효능이 깨지지 않고 그대로 흡수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유기농 리포좀 특허성분을 포함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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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뜨와 오가닉 6종 |
탑투토워시, 로션, 세럼, 크림, 멀티밤, 오일 총 6종 라인업으로 구성된 에뜨와 오가닉은 피부 기능이 약한 아기 피부를 위한 2-STEP CARE를 제안하고 있으며, 피지선과 땀샘 기능이 미숙한 아기 피부를 위한 유수분 ‘밸런스 케어’로 피부의 균형을 잡아주고, 각질 세포 사이를 촘촘하게 붙여주는 ‘베리어 케어’로 각질층 사이사이를 붙여 튼튼한 피부로 가꿀 수 있도록 도와준다.
에뜨와 오가닉은 성분뿐만 아니라 아기가 살아갈 지구와 환경을 위해 지속 가능한 스킨케어 실천을 담았다. 금속 스프링이 없는 펌프를 적용한 로션과 탑투토워시, 에코트리아 30% PET를 적용으로 자원 순환성이 향상된 용기 사용, FSC 국제산림인증을 받은 친환경 지류 포장재 활용 및 식물성 소이 잉크 적용으로 모든 부분에 자연을 오롯이 지키기 위한 노력을 담았다.
에뜨와 오가닉 담당자는 “에뜨와 오가닉은 임신 준비 단계부터 출산 후 아기와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바른 성분으로 설계된 제품이다.”라며, “나의 아기를 위한 가장 안전하고 좋은 제품을 만들겠다는 에뜨와 브랜드의 원칙을 스킨케어에서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
론칭 프로모션 기간 구매 시 20% 할인 및 2개 이상 구매 시 ‘원핸들 에코백’을 사은품으로 선착순 증정한다. 에뜨와 오가닉은 전국 에뜨와 매장과 아가방 몰(www.agabangmall.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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