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주변기기 전문업체 프리오텍(https://friotech.co.kr)에서 지우샥(JIUSHARK)의 'M.2-TWO M1'을 출시하였다.
지우샥(JIUSHARK)은 알루미늄이 주로 사용되는 테블릿 스탠드, 모니터 스탠드 및 브라켓 등의 제품과 함께 CPU쿨러와 M.2방열판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탄탄한 기술력을 갖춘 회사이다.
‘M.2-TWO M1’ 제품은 NVME SSD의 발열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M.2 방열판으로 10mm의 쿨링팬을 장착하여 획기적인 방법으로 발열과 냉각에 뛰어난 효과를 볼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측정 소음이 18dB 이하로 무소음에 가까우며 소음에 대한 불만시 무상기간내 1:1 새제품으로 교체해 주는 사후관리 정책을 책정하였다.
최신 양면, 단면 M.2 2280 규격에 호환은 물론 비교적 간단한 조립으로 쉽게 설치가 가능하고 공랭쿨러와의 높이에 30mm의 공간만 확보되면 설치가 가능하다.
수랭쿨러에는 제약없이 설치가 가능하며 수랭쿨러에서 미약하게 여겨왔던 내부 쿨링 시스템의 약점도 보완이 가능하기에 수랭쿨러를 사용하는 유저들에게 유용한 제품이 될 것이다.
프리오텍 관계자에 따르면 “PC 쿨링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는 슬로건으로 M.2-TWO M1을 출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하이엔드 유저들에게 사용할 수 있게 기획했다. 차후 획기적인 방식이 적용된 특허 받은 쿨러등을 출시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출시 예정일은 10월 7일이며, 가격은 18,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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