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모니터브랜드 뉴싱크 및 SMACO를 운영하는 비트엠(대표 박근택, www.bitm.co.kr)은 우수한 성능을 지닌 32형 모니터 ‘Newsync 320P 노블 TYPE-C HDR’을 출시했다고 전했다.
Newsync 320P 노블 TYPE-C HDR은 32형 크기의 화면을 지녀 게임이나 영화 감상시 더 큰 화면으로 높은 몰입감을 제공하는 모니터다.
IPS 광시야각 패널을 사용해 상하좌우 어디서도 또렷한 화면을 보여주며 스타일리시한 블랙 디자인을 적용해 사무실이나 학교, 집에서 사용하기에 좋다.
Newsync 320P 노블 TYPE-C HDR의 지원해상도는 1920x1080 풀HD에 75Hz 화면 재생률을 지원해 게임이나 동영상 감상에 유리하다.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USB 타입C 및 HDMI 단자를 제공해 삼성 갤럭시S22 등에 연결하면 DEX 기능을 지원해 PC처럼 활용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DP1.2 단자와 HDMI1.4 단자를 각각 제공해 PC, 스마트폰, 노트북, IPTV 셋톱박스 등 다양한 기기에 연결해 확장성이 뛰어나다.
닌텐도 스위치에 연결하면 멋진 대화면 게이밍 모니터로 변신하며, 노트북에 연결하면 듀얼 모니터로 활용이 가능하다.
로우블루라이트와 플리커프리, 2개의 3W 내장 스피커, 이어폰단자, HDR 등 다양한 부가기능을 지원한다.
비트엠 윤양선 팀장은 “32형 대화면에서 덱스를 사용해 놀라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Newsync 320P 노블 TYPE-C HDR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가격은 낮추고 성능은 높인 모니터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소비자 니즈를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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