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엠텍아이엔씨(대표:이덕수)는 2023년 4월 13일(목) 이엠텍 지포스 RTX 4070 GAMINGPRO D6X 12GB 및 이엠텍 지포스 RTX 4070 STORM X Dual D6X 12GB 그래픽카드 신제품 2종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엔비디아 에이다 러브레이스(Ada Lovelace)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하는 세계 최초의 GPU인 RTX 40 시리즈는 성능과 효율성이 크게 향상됐으며, AI를 사용해 픽셀을 생성하는 실시간 레이 트레이싱 및 뉴럴 렌더링으로 보다 고품질의 게이밍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게이머를 위한 딥 러닝 슈퍼 샘플링(Deep Learning Super Sampling) 신경 그래픽 기술의 차세대 혁명인 엔비디아 DLSS 3도 지원한다. AI를 기반으로 이루어진 기술을 통해 더욱 빨라진 게임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GPU가 전체 프레임을 독립적으로 생성할 수 있도록 해 게임의 CPU 성능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
크리에이터를 위한 지원도 더욱 강화되었다. 엔비디아 스튜디오와 AV1 코덱을 포함한 ‘8세대 엔비디아 인코더’, 인공지능을 활용한 엔비디아 ‘캔버스(Canvas)’ 외에도 3D 디자인 협업 플랫폼인 엔비디아 ‘옴니버스(Omniverse)’ 등 창작활동 워크플로우 가속을 경험하도록 지원한다.
이엠텍 지포스 RTX 4070 STORM X Dual D6X 12GB는 고급스러운 재질의 프레임이 그래픽카드 외부를 감싸고 있으며 심플하면서 유니크한 패턴 디자인으로 STORM X만의 아이덴티티를 자아냈다. 또한, 과하지 않으면서 절제된 매력의 측면 RGB LED를 활용하여 나만의 개성 넘치는 게이밍 환경 조성이 가능하다.
그래픽카드의 GPU, 메모리 온도와 전력 소모량에 따라 스마트하게 작동하는 0-dB 팬 기능을 지원해 게이머 환경을 한층 더 쾌적하게 만들어 준다.
게이밍을 위한 효율적인 쿨링 시스템으로 어떠한 상황에도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한다. 대형 알루미늄 방열판과 4개의 히트 파이프를 구성하여 공기 순환 및 냉각 성능을 크게 향상시켰다.
HDMI 2.1 1개와 DP 1.4 3개의 최신 디스플레이 포트를 제공하고 최대 4K 디스플레이를 총 4대까지 연결할 수 있어 다양한 게임 및 작업에서 다중 디스플레이 환경을 완벽하게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8핀 전원 포트를 사용하여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가능하며 DrMOS 전원부를 사용하여 낮은 발열과 높은 전력 효율의 고품질 내부 부품으로 PCB를 빈틈없이 구성하였다.
이엠텍 지포스 RTX 4070 GAMINGPRO D6X 12GB는 Iron-black과 Silver-grey가 혼합된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갖고 있으며, 후면 알루미늄 합금 백플레이트는 뛰어난 환기 효율 및 열 분산성과 함께 내부 부품을 안정적으로 보호하고, 표면의 글래스 하이라이트가 반짝이는 아름다움을 더해준다.
또한 전면과 측면에 ARGB 라이팅을 하고 있으며, 쿨러 커버 표면의 4개의 포인트 부분에도 ARGB LED가 적용되어 있다. Thunder Master 소프트웨어를 통해 최대 11가지의 LED 모드를 지원하여 사용자의 취향에 맞는 컬러를 선택하여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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