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기어가 2030 부산 엑스포 유치를 위한 협력 프로젝트로 ‘한옥 에디션’ 커스텀 수랭 PC, ‘패밀리’를 출시했다.
한옥을 형상화한 이 PC의 디자인은 말 그대로 집, 그리고 가정을 표현한다. 한옥의 전통적인 멋과 최신 하드웨어는 언뜻 전혀 조화될 것 같지 않지만, RAIJINTEK ERIS EVO 케이스를 베이스로 만들어진 몬스타기어 ‘한옥 에디션’ 커스텀은 최신 하드웨어와 전통미를 훌륭하게 조화시킨다.

케이스 측면의 문을 열면 한국의 멋과 하드웨어의 형태가 조화된 내부 배치를 확인할 수 있다. 메인보드 옆에는 멋진 필체의 ‘가화만사성’ 문구를 볼 수 있는데, 가화만사성이란 ‘집 안이 화목해야 모든 일이 잘 된다’라는 의미이다.
몬스타기어 ‘패밀리’에는 최고의 게이밍 솔루션이자 고성능 작업 프로세서인 라이젠 7950X3D, 그리고 현존 최고의 성능 그래픽카드인 ASUS TUF Gaming 지포스 RTX 4090 O24G OC D6X 24GB가 탑재됐다. 메인보드는 ASUS ROG CROSSHAIR X670E HERO를, 메모리는 G.SIKILL DDR5-6000 CL36 TRIDENT Z5 RGB J 패키지(16GBx2) 사용했으며 파워 서플라이는 ASUS ROG STRIX THOR 1000P2를 장착해 ‘하이엔드’라는 표현에 부족함이 없다.

‘패밀리’를 특별하게 하는 중 하나는 하단의 디스플레이다. 몬스타기어는 이 PC를 2030 부산 엑스포 추진단과의 협력 프로젝트로 제작했으며, 한국의 고유한 멋을 전 세계에 알리고자 노력했다. 이를 위해 케이스 하단에는 1920x360 IPS LCD 디스플레이가 배치되어 다양한 한국의 상징물들에 관한 영상을 재생한다. 이 영상은 유형 및 무형 문화재 등 총 75가지의 한국의 상징들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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