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유통 기업 아이노비아(대표이사 오성주)의 인테리어소품 브랜드 ormi(오르미) 라인업으로 구르미 오로라 무드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다채로운 오로라 모드, 편안하고 따뜻한 무드 모드 2가지 모드로 원하는 연출이 가능하다.
오로라 모드는 답답한 분위기, 스트레스 등 다양한 일상속 트러블이 생길 때 잠시 멈추고 힐링을 주는 일명 “오로라 멍” 이 가능한 모드라며 ormi(오르미) 브랜드 관계자는 전했다.
무드 모드는 밝기 조절이 가능해 취침등, 수유등 원하는 상황에 맞게 사용 가능하며 2700K의 밝고 편안하여 눈의 피로도가 적고, 방안을 힐링 라이트로 가득 채워준다.
블랙 & 화이트 색상과 구름 모양의 비정형 디자인은 조명을 사용하지 않는 낮에도 어디든지 어울리는 무드등이다.
출시 기념 이벤트로 아이노비아 스마트스토어에서 할인 행사와 함께 포토 리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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