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메모리, 스토리지 제조업체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icron Technology, Inc.)의 한국 공식 수입사인 아스크텍이 고성능 게이밍, 사진, 동영상 편집 및 워크스테이션에 적합하며 PS5와 완벽한 호환성을 자랑하는 PCIe 4.0 NVMe 스토리지인 마이크론 Crucial P5 Plus 히트싱크 PCIe 4.0 NVMe M.2 SSD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방열판이 장착된 Crucial P5 Plus 히트싱크 SSD는 순차 읽기 속도 최대 6,600MB/s의 놀라운 속도와 뛰어난 데이터 보호 기능으로 컴퓨팅에 혁신을 제공한다. Micron의 Gen4 NVMe® 기술을 채용하여 부하가 높은 워크로드용으로 개발한 Crucial P5 Plus는 특히 PlayStation® 5에서의 사용에도 최적화 되어있다.
마이크론 Crucial P5 Plus 히트싱크는 최대 읽기 6,600MB/s의 속도로 동작하며 PS5의 장착 규격 및 속도에 이상적으로 부합한다. Microsoft® DirectStorage를 지원하여 게임 로드 시간 및 텍스처 로딩 시간을 단축할 수 있고 정교한 일체형 방열판으로 냉각성능을 끌어올려 게임플레이의 성능을 극한까지 향상 시킬 수 있다. 아울러 최대 2TB의 용량으로 라이브러리에 많은 게임을 추가시킬 수 있으며 평균 고장시간(MTTF) 2만시간 및 1TB 600TB, 2TB 1200TB의 총 쓰기 용량(TBW)를 제공하여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글로벌 메모리, 스토리지 제조업체이자 45년의 전문성을 갖춘 마이크론은 모든 Crucial SSD 제품에 대해 최첨단 엔지니어링과 우수한 구성 요소 및 모듈 수준 테스트를 제공하여 믿을 수 있는 품질과 신뢰성을 제공한다. 공식 디스트리뷰터인 아스크텍에서 정품 스티커 제공 및 구매한 SSD의 시리얼 번호로 정품확인이 가능하며 5년의 제한적 보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스크텍 관계자는 “마이크론 Crucial P5 Plus 히트싱크 PCIe 4.0 NVMe M.2 SSD는 플레이스테이션5에 찰떡궁합인 제품으로 기존에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P5 Plus의 발열을 한층 개선하여 장시간 게임에도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한 PS5에 이상적인 제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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