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모니터브랜드 뉴싱크 및 SMACO를 운영하는 비트엠(대표 박근택, www.bitm.co.kr) 은 32형 화면크기에 HDR 및 다양한 기능을 적용한 모니터 ‘Newsync 320P 슬림 HDR’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Newsync 320P 슬림 HDR은 최근 필수로 자리매김한 유튜브 동영상이나 게임 등을 큰 화면으로 저렴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진 제품이다.
1920x1080 FHD 해상도에 75Hz 화면 재생률, 그리고 16:9 와이드 화면비율을 지원한다.
VA 광시야각 패널을 사용해 상하좌우 178도의 뛰어난 시야각을 보여주며 게임 시 화면찢김 현상을 잡아주는 프리싱크 등도 같이 지원해 게이밍 모니터로도 쓸 수 있다.
HDR을 지원해 밝은곳과 어두운곳의 계조표현을 더욱 세밀하게 함으로써 영상의 생생함을 돋보이게 만든다.
이너베젤 5mm / 아우터베젤 3mm의 슬림 디자인을 적용해 인테리어 효과도 우수하고 고급스러운 블랙컬러를 적용해 가정은 물론, 사무실 등에서도 잘 어울린다.
플리커프리와 로우블루라이트 등 시력보호 기술을 지원하며 HDMI 및 D-SUB 포트를 각각 1개씩 내장했다.
2W 스테레오 스피커를 2개 내장해 IPTV 셋톱박스 등에 연결하면 HDTV로 활용할 수 있다.
비트엠 윤양선 팀장은 “부담없이 대화면 영상이나 게임을 즐기고 싶어하는 고객들을 위해 이 제품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가격은 낮추고 성능은 높인 다양한 모니터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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