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PC 부품 제조사 기가바이트 테크놀로지(GIGABYTE Technology Co., Ltd.)의 한국 공식 유통사 피씨디렉트(대표: 서대식)는 기가바이트와 엔씨소프트(이하 ‘NC’)와 파트너십을 채결하여 엔씨(NC)가 11년 만에 출시하는 신작 PC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쓰론 앤 리버티’(이하 ‘TL’) 런칭 기념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TL 게임을 최상 옵션으로 즐길 수 있는 고성능 컴포넌트 Z790 AORUS ELITE X와 GeForce RTX 4070WINDFORCE OC 12G 모델에 TL의 일러스트가 가진 은은하면서도 화려한 감성을 담은 한정판 제품을 선보인다.
추가로, GIGABYTE는 TL 에디션 출시를 기념하여 유저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2023년 12월 15일부터 2024년 2월 29일까지 GIGABYTE Z790 AORUS ELITE X TL EDITION 혹은 GeForce RTX WINDFORCE OC 12GB TL EDITION 구매 후 AORUS EVENT 페이지에서 등록하면 TL를 보다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 쿠폰으로 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피씨디렉트에서 진행하는 메인보드 및 그래픽카드 할인 이벤트를 통해 할인된 금액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피씨디렉트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TL 출시 기념 메인보드 및 그래픽카드는 TL을 최고사양으로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가바이트에서 제공하는 게임 쿠폰을 통해 한층 더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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