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웨이, 시스템 상태 한 눈에 확인 가능한 ‘darkFlash WAVE DH-360D ARGB’ 출시

2025.04.03. 17: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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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상품: darkFlash WAVE DH-360D ARGB (블랙)

글로벌 컴퓨터 주변기기 브랜드 다크플래쉬의 공식수입사인 투웨이(대표이사 한지강)에서 시스템 상태를 한눈에 확인이 가능한 ‘darkFlash WAVE DH-360D ARGB’ CPU 수냉쿨러(이하 DH360D) 신제품을 블랙과 화이트 색상으로 정식 출시한다.

소비자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블랙 색상은 95,000원, 화이트 색상은 99,0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책정되었다. 동급 제품 대비 뛰어난 가성비를 갖추고 있어 더욱 주목받고 있으며, 고성능과 세련된 디자인을 원하는 사용자들에게 최적의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크플래쉬 DH-360D CPU 수냉쿨러는 대형 디스플레이를 통해 CPU 온도와 사용률, 메모리 점유율, 펌프 속도를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하여 효과적인 시스템 모니터링을 제공한다.

전면 디스플레이는 마그넷 모듈러 방식으로 워터펌프와 분리가 가능하다. 사용자는 케이스 내부 또는 외부에 디스플레이 방향과 위치를 선택하여 설치가 가능하다. 깔끔한 시스템 구성이 가능하며, 뛰어난 사용자 편의성을 제공한다.

쿨링팬 측면에도 LED 조명을 볼 수 있어 아름다운 조명 효과를 선사한다. 또한, 5V ARGB 3PIN 커넥터를 메인보드에 연결하여 각 메인보드 제조사의 5V ARGB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여 사용자가 원하는 불빛으로 통일감 있게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높은 냉각 성능을 위해 3200(±10%) RPM의 펌프 속도와 알루미늄 라디에이터를 적용했다. 800~2000(±10%) RPM의 120mm 규격의 쿨링팬을 장착해 최대 59.1CFM 풍량으로 뛰어난 열 전달로 안정적인 온도 유지가 가능하다. PWM 방식으로 팬 속도를 조절하여 사용자 환경에 최적화된 쿨링 성능을 제공한다.

내구성이 높은 Hydro 베어링을 채택하여 40,000시간의 MTTF를 보장하여, 장시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한다. Intel의 LGA 115X, 1700, 1851과 AMD의 AM5, AM4+ 등 칩셋을 지원하여 호환성도 높다. 팬과 라디에이터가 기본 장착되어 출고하여 조립 편의성까지 높다.

삼성화재의 생산물 배상 책임 보험 가입(3억원)을 통해 5년의 무상보증 기간 내에 제품 누수로 인한 피해 발생 시 피해액을 보상받을 수 있고, 보통 1년 보증을 제공하는 쿨링 팬 또한 3년간 무상 보증을 제공하여 오랜 기간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하다.

한편, DH-360D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여, 행사 기간 내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MH-30 ARGB 5V 컨트롤러’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은 2025년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된다. 단 조기 품절 및 마감될 수 있다.

“darkFlash WAVE DH-360D ARGB 수냉쿨러는 대형 디스플레이를 통해 사용자의 시스템 모니터링과 높은 쿨링 환경까지 제공한다”며 “자유로운 디스플레이 배치와 아름다운 조명효과까지 제공하는 CPU 쿨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마케팅 담당자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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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darkFlash WAVE DH-360D ARGB 투웨이 쿨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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