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비주얼 솔루션 업체, 뷰소닉(ViewSonic Corp. www.viewsonic.com/kr)이 차세대 무선 미러링 캐스트 뷰쉐어(WPD-900)을 출시했다. 뷰소닉 뷰쉐어(WPD-900)는 인기 모델인 WPD-700의 후속작으로 더욱 향상된 성능과 유연한 연결 환경을 제공하는 무선 미러링 솔루션이다.
뷰쉐어(WPD-900) 플러그 앤 플레이 무선 미러링 캐스트는 299,000원에 출시되었으며, 뷰소닉 공식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뷰소닉은 뷰쉐어 출시 기념 특별 이벤트를 진행하는데, 공식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를 통해 뷰쉐어를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 웨이브 프리미엄 3개월 이용권을 증정한다. 구매 확정 후 1개월 이내 순차적으로 발송되며, 카카오톡 채널 ‘연화미디어’ 친구 추가 후 이용권 신청이 가능하다. 추가로 사진 3장 이상, 글 30자 이상의 포토 후기 작성 고객에게는 스타벅스 기프티콘도 증정한다.
더욱 강력해진 호환성과 간편한 사용성으로 모든 것을 연결하는 뷰쉐어(WPD-900)
슬림하고 세련된 외형에 가벼운 휴대성까지 갖춘 뷰쉐어는 단순한 무선 연결 도구를 넘어 디지털 커뮤니케이션과 콘텐츠 소비 방식을 혁신하는 스마트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뷰쉐어는 플러그 앤 플레이(Plug & Play) 방식을 채택해 별도 와이파이 환경 없이도 송신- 수신기만으로 바로 사용 가능한 간편 화면 공유 솔루션이다. 이외에도 무선 미러링 기능 Smart View, AirPlay 등 다양한 기기를 지원해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등 대부분의 모바일 기기와 연동 가능하다.
화질도 뛰어난데, Full HD(1080p) 해상도를 지원하는 뷰쉐어는 프레젠테이션부터 고화질 영상 시청까지 선명하고 생생한 화질을 제공한다. 또한 디지털 저작권 보호(DRM) 콘텐츠를 완벽하게 지원해 웨이브, 디즈니+ 등 주요 OTT 서비스의 콘텐츠를 끊김 없이 감상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업무와 엔터테인먼트를 하나의 디바이스로 통합할 수 있는 것이 뷰쉐어의 가장 큰 강점이다.
뷰쉐어는USB-C 무선 충전 기능을 탑재해 화면 공유 중에도 기기를 충전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장시간 회의나 학습, 미디어 감상 시 전력 부족 걱정 없이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태블릿이나 스마트폰과 같은 휴대용 기기를 주로 사용하는 환경에서 매우 유용하다.
더불어 최대 30m 거리에서도 안정적인 무선 신호 전송이 가능해 소형 회의실은 물론 중형 강의실, 거실 등 다양한 공간에서 자유로운 배치와 연결이 가능하다. 벽이나 장애물로 인한 신호 손실도 최소화되어 실제 활용 환경에서도 끊김 없는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카페, 도서관, 출장지 등 어디서든 바로 꺼내 사용할 수 있는 점 또한 사용자 편의를 크게 높여준다.
뷰소닉 코리아 담당자는 "뷰소닉은 뷰쉐어 출시를 통해 사용자들이 어디서나 편리하게 디지털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디지털 라이프스타일에 부합하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선보이며 사용자 중심의 경험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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