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메모리, 스토리지 제조업체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icron Technology, Inc.)의 한국 공식 수입사인 아스크텍이 작고 가벼우면서도 최대 8TB까지의 놀라운 저장공간을 지원하는 마이크론 Crucial X10 외장 SSD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마이크론 Crucial X10 외장 SSD는 최대 8TB의 저장 공간을 지원하여 게임, 동영상, 사진 및 파일을 걱정 없이 마음껏 저장할 수 있으며 크리에이터 및 게이머에게 딱 알맞은 스토리지 설루션을 제공한다. 최대 2,100MB/s의 읽기 속도로 언제 어디서나 빠른 파일 전송이 가능하며 65x50mm의 한 손에 들어오는 컴팩트한 사이즈로 높은 휴대성을 제공한다.
IP65 등급의 방수/방진 기능을 갖추고 최대 3미터의 낙하 내구성을 갖추어 언제 어디서든 촬영하고 작업하더라도 견딜 수 있을 만큼 뛰어난 내구성을 가지고 있다. 마이크론 Crucial X10 외장 SSD는 USB C to USB C 케이블을 통해 Windows, Mac, Android, iPad, PC 및 Linux 등 다양한 기기와 호환된다.
아스크텍 관계자는 “마이크론 X10 외장 SSD는 최대 8TB라는 놀라운 저장 공간과 빠른 속도와 휴대성을 골고루 갖춘 제품”이라고 말했다. 글로벌 메모리, 스토리지 제조업체이자 45년의 전문성을 갖춘 마이크론은 모든 Crucial SSD 제품에 대해 최첨단 엔지니어링과 우수한 구성 요소 및 모듈 수준 테스트를 제공하여 믿을 수 있는 품질과 신뢰성을 제공한다. 공식 디스트리뷰터인 아스크텍에서 정품 스티커 제공 및 구매한 SSD의 시리얼 번호로 정품 확인이 가능하며 3년의 제한적 보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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