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현존하는 최고 사양의 부품들을 집약하여 PC 성능의 정점을 제시하는 새로운 모델, '에이스'를 출시했다.
'에이스'의 심장부에는 16코어 구성의 AMD 라이젠 9 9950X3D 프로세서와 32GB VRAM을 갖춘 엔비디아 지포스 RTX 5090 그래픽카드가 탑재되어, 4K를 넘어 8K 해상도까지 아우르는 압도적인 게이밍 성능을 발휘하며, 특히 NVIDIA의 DLSS4 기술을 통해 극한의 환경에서도 부드러운 프레임을 보장한다.
이러한 괴물 같은 성능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X870E 하이엔드 칩셋 메인보드와 48GB 메모리, 2TB SSD, 그리고 1600W의 대용량 파워서플라이로 시스템의 기반을 다졌다.
또한 10Gbps 듀얼랜과 Wi-Fi 7, 40Gbps 초고속 USB-C 포트 등 현존 최고의 연결성을 제공하며, 이 모든 부품은 강력한 수랭 쿨링 시스템과 함께 '어항 케이스' 내부에 담겨 시각적 만족감과 완벽한 발열 제어 능력을 동시에 보여준다.
몬스타 측은 "'에이스'는 단순한 PC를 넘어, 성능에 있어 어떠한 타협도 원치 않는 하이엔드 유저들을 위한 '선언'과도 같은 제품"이라고 밝혔다.
기사 제보 및 문의 news@cowave.kr
(c)가격비교를 넘어 가치쇼핑으로, 다나와(www.dana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