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블씨엔씨(대표 신유정)의 자회사 미팩토리가 운영하는 뷰티 브랜드 머지(MERZY)가 국내 최대 대형마트 이마트와 손잡고 전용 스킨케어 라인 ‘알:피디알엔(R:PDRN)’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머지의 독창적인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이마트의 유통 기획 역량을 결합해 기획 단계부터 성분 선정, 제형 개발, 패키지 디자인까지 전 과정을 공동으로 진행한 것이 특징이다.
스킨케어 라인 ‘알:피디알엔(R:PDRN)’
피부 고민 맞춤형 신제품 라인업
신제품 알:피디알엔 라인은 주름, 기미, 탄력 저하 등 복합적인 피부 고민을 가진 소비자를 위해 기획됐다. 제품 구성은 토너, 앰플, 수분 크림, 마사지 크림, 랩핑 마스크 등 총 5종으로, 모든 제품이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안심 사용이 가능하다. 전국 80여 개 이마트 매장에서 전 품목이 4,95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된다.
주요 성분은 최근 스킨케어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PDRN(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티드)에서 영감을 얻어 장미에서 유래한 로즈 PDRN과 항산화 성분 글루타티온을 결합해 독자적인 포뮬라를 완성했다. 브랜드 고유의 ‘멜라닌 ZERO 솔루션’을 적용해 기미와 잡티를 집중 케어하고 피부 톤을 맑고 투명하게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
대표 제품과 특화된 케어 경험
대표 제품인 ‘알:피디알엔 글루타티온 기미 잡티 토닝 앰플(50ml)’은 핑크빛 쫀쫀한 텍스처로 피부에 속광과 생기를 더해준다. 또 다른 핵심 제품인 ‘알:피디알엔 글루타티온 기미 잡티 토닝 마사지 크림(50ml)’은 구매 시 괄사를 함께 제공해 소비자들이 스페셜 홈케어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머지 관계자는 “이번 이마트 전용 라인 출시를 통해 국내 대형 유통 채널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더 많은 소비자와 만날 수 있는 접점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성분과 합리적인 가격을 갖춘 제품을 통해 입지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메이크업 넘어 스킨케어로 확장
머지는 자유롭고 개성 있는 스타일을 지향하는 브랜드로, 대표 제품인 ‘더 퍼스트 펜 아이라이너’가 누적 판매 1,060만 개를 돌파하며 시장에서 강력한 입지를 구축해왔다. 최근에는 메이크업을 넘어 스킨케어 카테고리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이번 알:피디알엔 출시를 통해 머지는 뷰티 브랜드에서 토탈 케어 브랜드로 한 단계 도약하며, 이마트와의 전략적 협업을 기반으로 합리적인 가격과 혁신 성분을 갖춘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은비 기자/news@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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