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전문 기업 삼천리자전거(대표이사 조현문)가 트릭과 스턴트 등 역동적인 스트릿 라이딩에 맞춰 설계된 BMX 자전거 ‘데프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삼천리자전거 데프트
데프트는 기존 BMX 마니아층에 국한되지 않고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대중성을 강화한 모델로, 작고 가벼운 무게를 바탕으로 특유의 민첩한 움직임을 제공한다. 동시에 일상에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내구성과 안정성을 한층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견고한 구조와 강력한 내구성
데프트의 핵심 경쟁력은 튼튼한 내구성이다. 20인치 스틸 프레임이 강한 충격에도 흔들림 없는 지지력을 제공하며, 하드한 트릭 주행에도 흔들림 없이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크로몰리 크랭크 암은 일반 강철보다 가볍고 강도가 높아 비바람에 노출돼도 쉽게 부식되지 않아 장기적인 사용에도 성능을 유지한다.
여기에 듀얼 브레이크 시스템이 적용됐다. 앞바퀴에는 알루미늄 캘리퍼 브레이크, 뒷바퀴에는 알루미늄 U-브레이크가 장착돼 급정거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제동력을 제공한다. 이로써 다양한 상황에서 정확한 제어가 가능해 초보자와 숙련자 모두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다.
삼천리자전거 데프트
BMX 특유의 퍼포먼스 기능
핸들에는 360도 회전이 가능한 자이로 시스템이 탑재돼 브레이크 라인이 꼬이지 않아 자유로운 트릭 동작이 가능하다. 또한 넓은 라이저바와 락링 핸들 그립이 더해져 조작 정확성을 높였다.
앞바퀴와 뒷바퀴 허브에는 페그가 장착돼 도심 속 난간, 계단, 커브 레일 등 다양한 구조물 위에서 그라인드 트릭을 부드럽게 이어갈 수 있다. BMX 전용 스틸 포크, 체인 이탈을 방지하는 체인 가드, 3인치 폭의 켄다 타이어 등 세부 요소까지 꼼꼼히 갖춰 주행 안정성과 완성도를 높였다.
무광 크롬 실버 색상으로 출시되며 권장소비자가격은 42만 원이다.
입문자부터 숙련자까지 아우르는 모델
삼천리자전거 관계자는 “데프트는 기존 BMX가 일부 마니아층만 즐기던 한계를 넘어 누구나 손쉽게 탈 수 있도록 설계된 모델”이라며 “안전성과 성능을 업그레이드한 이번 신제품으로 도심 속에서 다양한 사이클 스포츠를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삼천리자전거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모든 카테고리의 자전거를 생산·판매하는 전문 기업으로, 수십 년간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기자전거를 비롯해 MTB, 접이식 자전거 등 폭넓은 라인업을 구축해왔다. 또한 전국 서비스 지정점을 통해 체계적인 사후관리(A/S)를 제공하며, 소비자가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자전거를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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