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용품 전문 브랜드 생활공작소가 간편함과 청결함을 모두 잡은 신개념 세탁 제품 ‘시트 세탁세제’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계량과 소분의 번거로움을 없애고, 시트 한 장만으로 깔끔한 세탁이 가능한 혁신적인 형태의 세제다.
한 장씩 간편하게 꺼내 쓰는 ‘시트 세탁세제’
한 장으로 끝내는 초간편 세탁 솔루션
생활공작소의 시트 세탁세제는 세탁 1.5kg당 시트 한 장을 넣는 방식으로, 세제를 따로 계량할 필요 없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시트를 뜯지 않고 그대로 세탁기에 넣으면 되기 때문에 세제가 손에 묻을 일이 없으며, 필요한 양만큼 조절해 사용할 수 있어 1인 가구나 소량 세탁에도 효율적이다.
찬물에서도 99.9% 용해, 세제찌꺼기 걱정 ‘제로’
이 제품은 찬물에서도 99.9% 완전히 용해되는 뛰어난 용해력을 자랑한다. 한국의류시험연구원(KATRI) 시험 결과에서도 99.9%의 용해율을 입증받아 세제찌꺼기나 잔여물이 남을 걱정 없이 깨끗한 세탁이 가능하다.
대용량 구성과 세련된 패키지로 실용성 강화
생활공작소는 이번 제품을 200매 대용량으로 구성해 장기간 사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슬리브 형태의 패키지를 적용해 좁은 공간에서도 보관이 용이하며, 깔끔한 디자인으로 인테리어와의 조화도 고려했다.
온 가족 안심 사용, 라벤더 향으로 마무리
제품의 안전성도 철저히 검증됐다. 각종 유해물질 불검출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를 가진 가족 구성원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세탁 후에는 은은한 라벤더 향이 옷에 남아 오랫동안 기분 좋은 세탁 경험을 선사한다.
생활공작소 관계자는 “시트 세탁세제는 간편함과 깔끔함, 안전함을 한 장에 담은 제품으로, 1인 가구부터 대가족까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새로운 세탁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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