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32년부터 뛰어난 전문성을 바탕으로 풍부한 전통과 엘레강스, 퍼포먼스를 제공해온 스위스 럭셔리 워치 브랜드 론진이 말의 해를 기념한 마스터 컬렉션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인다.
이미지 출처: 론진(LONGINES)
이번 스페셜 에디션은 중국 피온 미술관과의 협업을 통해 저명한 현대 중국 화가 쉬베이훙의 대표작인 ‘질주하는 말(Galloping Horses)’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타임피스의 무브먼트에는 골드 로터가 적용됐으며, 이 로터에는 앞으로 힘차게 질주하는 말의 모티브가 정교하게 새겨져 있다. 손목의 움직임에 따라 말이 살아 움직이는 듯한 인상을 주며, 이는 추진력과 재생, 자유와 용기의 정신을 상징한다.
론진은 19세기부터 권위 있는 국제 승마 대회의 공식 타임키퍼로 활동해 온 브랜드로, 승마 스포츠와 깊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말의 해 스페셜 에디션은 이러한 역사적 유대에 경의를 표하는 동시에, 말이 지닌 우아함과 강인함, 그리고 수 세기에 걸쳐 축적된 론진의 워치메이킹 전문성을 하나의 타임피스에 집약했다.
이미지 출처: 론진(LONGINES)
디자인 측면에서도 상징성과 미학을 모두 고려했다. 42mm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 담긴 이 시계는 은은한 그라데이션이 돋보이는 선레이 마감의 레드 다이얼을 적용해 일출을 연상시키는 시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6시 방향에는 날짜 표시와 함께 문페이즈 디스플레이가 배치돼 기능성과 감성적인 요소를 동시에 만족시킨다. 여기에 골드 톤의 핸즈와 인덱스가 더해져 전체적인 외관에 고급스러움과 세련미를 강조한다.
론진 마스터 컬렉션 말의 해 에디션은 블랙 레더 스트랩과 함께 제공돼 클래식하면서도 개성 있는 스타일을 완성한다. 해당 모델은 전 세계 2,026피스 한정으로 출시되며, 브랜드의 유산과 예술적 영감을 동시에 담아낸 컬렉터블 타임피스로 주목받고 있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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