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테크·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케이스티파이가 한국 추상미술의 선구자 유영국 화백과 협업해 아트와 트래블이 결합된 특별한 컬렉션을 선보인다.
케이스티파이아트 트래블 컬렉션
이번 협업은 2025년 여름 ‘당신 안의 산을 깨우다’라는 메시지로 주목받았던 유영국 x 케이스티파이 테크 액세서리 컬렉션 이후 두 번째로 진행되는 프로젝트다. 케이스티파이는 브랜드가 지향해온 자기표현의 자유라는 핵심 가치를 기존 테크 액세서리 영역에서 트래블 카테고리로 확장하고, 아트 콜라보레이션 정체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이번 컬렉션을 기획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예술 작품을 스마트폰 케이스 등 테크 액세서리에 국한하지 않고, 케이스티파이 트래블 라인의 대표 제품인 바운스 캐리어까지 확장 적용한 첫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케이스티파이는 이를 통해 ‘아트와 트래블의 만남’이라는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며 브랜드 영역 확장에 나섰다.
케이스티파이아트 트래블 컬렉션
유영국 x 케이스티파이 트래블 컬렉션은 유영국 화백의 대표작인 Work 1940, Mountain-A 1968, Mountain 1974를 활용한 총 세 가지 디자인으로 구성됐다. 자연을 기하학적 색면과 강렬한 대비로 재해석한 유영국 특유의 조형 언어를 캐리어 표면에 구현해, 이동의 순간에도 예술적 감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각 디자인은 매트 블랙, 체리 레드, 코발트 블루 세 가지 컬러로 출시돼 유영국 화백의 강렬한 색채와 조화를 이룬다. 사이즈는 기내용 21인치와 대형 29인치 두 가지로 구성돼 여행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케이스티파이아트 트래블 컬렉션
케이스티파이 관계자는 “푸른 태양과 붉은 산을 담은 캐리어를 통해 여행객에게 예술적 영감을 주는 새로운 세계를 제안하고자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케이스티파이 트래블은 바운스 캐리어에 예술적 가치를 더한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영국 x 케이스티파이 트래블 컬렉션은 30일부터 케이스티파이 공식 웹사이트와 국내 12개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제품과 협업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케이스티파이 공식 웹사이트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X 등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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