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식품이 국산콩 가운데 가장 높은 등급인 특등급 국산콩을 활용한 제품군을 본격 확대한다. 풀무원식품은 ‘특등급 국산콩 두유’와 ‘특등급 국산콩 두부칩’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지난해 출시해 흥행에 성공한 ‘특등급 국산콩물’의 성과를 바탕으로 기획된 후속 라인업이다.
풀무원식품 신제품 ‘특등급 국산콩 두유’와 ‘특등급 국산콩 두부칩’
특등급 국산콩물은 특등급 국산콩만을 사용해 콩 본연의 깊은 맛을 살린 제품으로, 출시 한 달여 만에 누적 판매량 50만 병을 넘어섰고 여름 성수기 이후에도 판매가 이어지며 12월 기준 100만 병을 돌파했다. 풀무원은 올해도 여름 시즌을 겨냥해 콩물 제품 확산을 준비하는 한편, 추가 신제품 출시도 앞두고 있다.
풀무원은 이번 두유와 스낵 신제품을 통해 1등급보다도 엄격한 기준의 특등급 원료만을 사용한 프리미엄 전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좋은 원료를 중시하는 소비자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풀무원식품 ‘특등급 국산콩 두유’
‘특등급 국산콩 두유’는 특등급 국산콩에서 식이섬유를 함유한 콩비지를 걸러내지 않고 통째로 갈아 만든 전두유 제품으로, 원액 두유 함량이 96.37%에 달한다. 콩을 갈 때 필요한 수분 외에 후첨으로 물을 넣지 않아 더욱 진한 맛을 구현했다. 원재료는 콩즙, 올리고당, 천일염 세 가지로 제한했으며, 향료와 수크랄로스, 아세설팜칼륨, 글리세린에스테르, 규소수지 등은 사용하지 않았다. 올리고당으로 단맛을 내 저당 기준을 충족했고, 고식이섬유 설계로 영양적 완성도도 높였다. 제품은 190㎖ 16팩 구성의 선물 박스로 먼저 선보이며, 향후 다양한 용량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풀무원식품 ‘특등급 국산콩 두부칩’ 2종(오리지널, 감자)
함께 출시된 ‘특등급 국산콩 두부칩’은 특등급 국산콩 100%로 만든 풀무원 순두부를 통째로 반죽해 오븐에 세 번 구워낸 두부 스낵이다. 오리지널과 감자 두 가지 맛으로 출시됐으며, 담백하고 고소한 풍미와 바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합성향료를 사용하지 않았고, 오리지널 기준 개당 190㎉로 식이섬유도 함유해 가벼운 간식으로 즐기기 좋다.
풀무원은 바른먹거리 원칙에 따라 특등급 기준에 부합하는 국산콩을 2023년 여름 두부와 콩나물에 처음 적용한 이후, 지난해 콩물 제품으로 활용 범위를 넓히며 성과를 거뒀다. 오랜 기간 축적해 온 두부와 콩 가공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특등급 국산콩을 활용한 제품군을 전략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는 구상이다.
풀무원식품 글로벌마케팅총괄본부 윤명랑 본부장은 “지난해 성공을 거둔 특등급 국산콩물과 이번에 선보인 두유, 두부칩을 통해 소비자가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좋은 원료 기반의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 뉴스탭(https://www.newstap.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탭 인기 기사]
· 앱코, 10만 원대 120Hz IPS 모니터 출시…가성비 시장 정조준
· “윈도우11 최신 업데이트 설치 후 먹통?” KB5074109 오류 확산
· 샤오미코리아, ‘포코 M8 5G’ 국내 출시… 30만 원대 실속형 5G 스마트폰
· 에이서, 인텔·AMD 투트랙 전략으로 AI PC 시장 정조준
· 조텍코리아, RTX 5080까지 VIP 멤버십 확대…골드 등급 신설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