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에스쁘아가 피부 결을 정돈하듯 컬러를 부드럽게 블러링해주는 신제품 ‘블러 웨어 블러쉬’를 선보인다. 베이스 명가로 불리는 브랜드의 기술력에 뷰티 크리에이터 민스코의 컬러 감각을 더해 완성도를 끌어올린 점이 특징이다.
에스쁘아 ‘블러 웨어 블러쉬’
이번 제품은 에스쁘아와 민스코의 두 번째 공동 개발 사례다. 앞서 ‘더 브로우 밸런스 펜슬’로 호흡을 맞춘 데 이어, 색조 카테고리에서 다시 한 번 협업을 이어갔다. 민스코는 유튜브 구독자 73만 명을 보유한 K-뷰티 대표 크리에이터로, ‘색조 장인’이라는 수식어를 얻을 만큼 색조 제품 리뷰에 전문성을 인정받아 왔다. 평소 에스쁘아의 베이스와 색조 제품을 꾸준히 소개해온 만큼, 이번 블러셔 역시 브랜드의 제형 기술과 민스코의 컬러 및 사용감 노하우를 적극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모공을 감싸는 블러 제형, 레이어링에도 맑은 발색
‘블러 웨어 블러쉬’는 여러 번 덧발라도 텁텁해지지 않고 맑고 다채롭게 컬러가 쌓이는 점이 강점이다. 라이트, 브라이트, 뮤트 톤까지 폭넓은 피부 톤과 메이크업 무드를 고려해 활용도 높은 베이직 쉐이드 6종으로 구성했다.
제형에는 아모레퍼시픽 특허 기술인 ‘포어-블랭킷 파우더(PORE-BLANKET POWDER)™’가 적용됐다. 이 파우더는 모공을 균일하고 부드럽게 커버하고, 피부 요철을 감싸 매끈한 피부 표현을 돕는다. 왁스 코팅 파우더를 사용해 피부에 스미듯 밀착되며, 유분이 올라와도 컬러가 또렷하게 유지되도록 설계했다.
브랜드 측은 해당 제품을 ‘세컨 스킨 핏 블러쉬’로 정의한다. 베이스 메이크업 마무리 단계에서 파우더처럼 모공을 정돈하고, 뽀송한 피부 상태를 오랜 시간 유지하도록 기획됐다는 설명이다. 단순히 색을 더하는 치크가 아닌, 피부 결 보정까지 고려한 블러링 치크라는 점에서 차별화를 꾀했다.
에스쁘아 ‘블러 웨어 블러쉬’
쿨부터 뮤트까지…6가지 쉐이드 구성
컬러는 총 6종이다. 스킨 톤을 화사하게 정리해주는 쿨 로즈 핑크 ‘누 핑크’, 부드럽게 감도는 따스한 코랄 베이지 ‘코르타도’, 시린 코 끝에 생기를 더하는 브라이트 핑크 ‘프라우드 핑크’, 태양빛에 화사하게 빛나는 브라이트 코랄 ‘크림 쏠라’, 그레이 한 방울이 더해진 뮤트 모브 ‘데이즈드 모브’, 캐러멜라이즈한 듯 우아한 소프트 로즈 ‘캐러멜 로즈’로 구성됐다.
각 쉐이드는 단독 사용은 물론, 레이어링을 통해 분위기를 조절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피부 톤에 맞춰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컬러감과 블러 효과를 동시에 구현하는 것이 제품의 핵심 방향성이다.
에스쁘아 ‘블러 웨어 블러쉬’는 2월 19일부터 올리브영에서 만나볼 수 있다. 베이스 기술력을 앞세운 브랜드와 색조 전문 크리에이터의 협업이 소비자 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은비 기자/news@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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