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가방 브랜드 아라바그(ALAVAGUE)가 26SS 시즌을 맞아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신제품 ‘호누백(HONU BAG)’을 선보인다. 스테디셀러 ‘듀공백’으로 브랜드 정체성을 공고히 해온 아라바그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실용성과 메시지를 동시에 강화하며 제품 라인업 확장에 나섰다.

고객 피드백 반영한 콤팩트 백팩 기획
호누백은 기존 듀공백을 아껴온 고객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노트북 수납이 가능하면서도 일상에서 부담 없이 들 수 있는 콤팩트한 백팩에 대한 니즈를 반영한 것이 핵심이다. 단순히 크기를 줄이거나 기능을 더하는 방식이 아닌, 오랜 시간 고객의 사용 경험을 세밀하게 분석해 완성도를 높였다는 점에서 브랜드의 방향성이 드러난다.
제품에는 ‘새로운 시작’이라는 26SS 시즌 메시지가 녹아 있다. 가벼운 일상용 백팩이면서도 출퇴근, 학업, 이동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구조를 갖춰, 설렘과 긴장감이 공존하는 하루의 출발선에 자연스럽게 놓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하와이 멸종 위기 바다거북 ‘호누’에서 영감
‘호누백’이라는 이름은 하와이의 멸종 위기 바다거북 ‘호누(HONU)’에서 영감을 받았다. 브랜드는 멸종 위기 동물을 기억하고자 하는 철학을 제품명에 담아냈다. 동시에 묵묵히 바다를 유영하는 거북이처럼 일상의 리듬을 함께하는 편안한 동반자가 되겠다는 의미도 부여했다.
디자인의 상징적 요소는 단추 디테일이다. 외출 전 ‘첫 단추’를 여미는 작은 동작에서 착안해, 하루의 시작을 단정히 정돈하는 태도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과장된 장식 대신 담백한 실루엣과 안정적인 형태 유지력에 집중해 백팩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도록 제작된 점도 특징이다.

컬러는 베이지, 올리브, 브라운(29CM 단독), 블랙 등 클래식한 구성에 더해 민트 콤비, 핑크 콤비까지 총 6가지로 선보인다. 기본 색상과 포인트 컬러를 병행해 소비자 취향과 개성을 폭넓게 수용했다.
노트북·아이패드 전용 구조 설계…리사이클 나일론 적용
호누백은 디자인뿐 아니라 실용성 측면에서도 완성도를 높였다. 일상 이동과 업무 환경을 고려해 노트북과 아이패드를 안정적으로 수납할 수 있는 전용 내부 구조를 설계했다. 수납 동선과 무게 배분을 고려한 설계로, 콤팩트한 외형과 내부 활용도를 동시에 확보했다.
소재는 가볍고 내구성이 뛰어난 리사이클 나일론을 사용했다.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환경을 배려하는 선택을 가능하게 하면서도, 장기간 사용에도 형태가 무너지지 않도록 견고함을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아라바그 관계자는 “호누백은 거창한 변화보다 하루를 시작하는 작은 태도에 대해 이야기하는 제품”이라며 “첫 단추를 잠그는 사소한 동작이 사용자의 하루에 조용하고 힘찬 응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호누백은 2월 23일 29CM와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선공개되며, 오프라인에서는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26SS 시즌을 여는 첫 신제품인 만큼, 브랜드의 메시지와 실용성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주목된다.
이은비 기자/news@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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