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브제 코스메틱 브랜드 무지개맨션이 브랜드 최초의 공동개발 프로젝트를 통해 완성한 신제품 ‘무지개맨션 스테인 누드 메쉬 쿠션’을 2월 말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베이스 메이크업 영역에서 브랜드의 전문성을 한층 확장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청담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첫 협업
이번 쿠션은 청담 메이크업 업계의 대표 아티스트로 꼽히는 임미현 원장과의 협업으로 탄생했다. 임 원장은 제니하우스에서 활동하며 연예인 베이스 메이크업을 다수 연출해온 인물로, 특히 피부 표현의 밀도와 지속력을 동시에 잡는 베이스 연출로 정평이 나 있다.
외부 전문가가 제품 개발 전 과정에 참여한 것은 무지개맨션 역사상 처음이다. 단순 자문 수준을 넘어 기획 단계부터 제형 설계, 사용성 검토까지 공동으로 진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브랜드 측은 이를 통해 베이스 메이크업 카테고리에서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고 설명했다.
‘과정은 달라도 결과는 같게’…균일한 피부 표현에 집중
제품 기획의 출발점은 연예인 메이크업 현장의 실전 데이터다. 촬영, 무대, 장시간 일정 등 다양한 환경 속에서도 무너지지 않는 피부 표현을 구현하기 위해 축적된 노하우가 반영됐다.
무지개맨션은 이번 제품의 방향성을 ‘과정은 달라도 결과는 같게’로 설정했다. 피부 컨디션, 수분감, 요철 상태, 개인의 메이크업 루틴 등 다양한 변수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일관된 결과를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복잡한 단계 없이도 안정적인 베이스 연출이 가능하도록 설계해, 사용자 간 표현 편차를 최소화하는 데 공을 들였다.
제형은 수분감과 밀착력의 균형을 고려해 개발됐다. 가볍지만 탄탄하게 밀착되는 텍스처 위에 은은한 윤기를 더한 ‘랩핑 피니시(Wrapping Finish)’를 적용해 피부를 얇게 감싸듯 정돈된 광채를 연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과도한 광이 아닌, 피부 결을 정돈한 뒤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윤광에 가깝다.

밀착력·지속력·활용도 삼박자
스테인 누드 메쉬 쿠션은 장시간 유지력과 균일한 피부 표현이라는 두 가지 축을 동시에 겨냥했다. 밀착력과 지속력, 그리고 일상에서의 활용도까지 고려해 설계해, 데일리 메이크업은 물론 중요한 일정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여기에 오브제 코스메틱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반영한 감각적인 패키지 디자인도 갖췄다. 제품의 기능적 완성도뿐 아니라 소장 가치를 높이는 외형 요소까지 함께 강화한 셈이다.
무지개맨션 관계자는 “브랜드 최초의 공동개발을 통해 결과의 완성도를 높인 베이스 메이크업을 제안하고자 했다”며 “청담 메이크업 현장에서 축적된 노하우를 일상에서도 경험할 수 있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은비 기자/news@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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