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테크-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케이스티파이가 아일릿 멤버 원희와 손잡고 갤럭시 S26 시리즈 출시에 맞춘 신규 캠페인을 공개했다. Z세대를 대표하는 아티스트와 자기표현을 브랜드 정체성으로 내세운 케이스티파이의 만남은 ‘스타일’과 ‘기술’의 접점을 정조준했다는 평가다.
이번 컬렉션은 삼성의 새로운 플래그십 모델 출시 시점에 맞춰 기획됐다. 캠페인 메시지는 ‘자석처럼 이끌려, 스타일로 연결된 우리’. 마그네틱 기능을 전면에 내세운 제품 구성과 다채로운 디자인을 통해, 단순 보호 케이스를 넘어 스타일링 오브제로서의 스마트폰 액세서리를 제안한다.

Y2K 미학에 글리치 감성 더해
이번 협업의 핵심은 원희가 직접 선택하고 큐레이션한 디자인이다. 전반적인 무드는 트렌디하고 엣지 있는 Y2K 미학. 버블, 발레코어 리본, 하트, 별 등 키치한 요소에 반짝이는 효과와 글리치 디테일을 더해 입체적인 시각적 재미를 구현했다.
컬러 팔레트 역시 Z세대 취향을 정교하게 겨냥한다. 파스텔 블루, 퍼플, 핑크를 베이스로 하되 크림과 블랙 톤을 믹스해 과하지 않으면서도 감각적인 균형을 완성했다. 이는 무대 위에서 보여주는 원희 특유의 청량함과 몽환적인 무드를 동시에 반영한 결과로 해석된다.
마그네틱 기술력 강조…‘스타일로 연결’ 구현
케이스티파이는 이번 컬렉션에서 자사의 마그네틱 기술력을 전면에 내세웠다. 마그네틱 케이스를 중심으로 Snappy™ 그립 스탠드, 그립 홀더 등 다양한 마그네틱 액세서리를 함께 구성해 기능성과 확장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특히 사용자가 액세서리를 자유롭게 조합하고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도록 설계한 점이 특징이다. 이는 옷을 레이어링하듯 스마트폰을 스타일링하는 경험을 제공하며, ‘스타일로 연결된다’는 캠페인 메시지를 구체화한다.
임팩트 마그네틱 케이스를 비롯해 리본 폰 팔찌, 메탈 크로스바디 체인, 비즈 스트랩 등 테크 액세서리도 함께 선보인다. 액세서리 간 디자인 통일감을 유지하면서도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도록 구성해 패션 아이템으로서의 활용도를 높였다.

“케이스도 스타일링”…원희의 메시지
원희는 “케이스티파이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옷을 스타일링해 나만의 룩을 완성하듯, 케이스 하나하나에 나만의 개성을 담아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이라고 밝혔다. 이어 “제가 큐레이션한 디자인을 통해 많은 분들이 각자의 ‘케이스티파이 스타일’을 발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Z세대 아티스트의 감각과 브랜드의 기술력이 결합된 이번 컬렉션은 갤럭시 S26 시리즈 전 기종을 지원한다. 캠페인 화보에서 원희가 착용한 제품은 케이스티파이 공식 웹사이트와 케이스티파이 도산 플래그십을 포함한 국내 12개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브랜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폰이 일상의 필수품을 넘어 개성을 드러내는 매개체로 자리 잡은 가운데, 이번 협업은 테크 액세서리가 패션의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사례로 주목된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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