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락 프랜차이즈 한솥도시락이 신메뉴 ‘마늘간장 치밥’ 2종을 3일 출시하며 치킨 덮밥 카테고리 강화에 나섰다.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혼밥 문화 확산으로 간편하면서도 포만감을 충족시킬 수 있는 ‘한 그릇’ 메뉴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특히 치킨과 밥을 결합한 ‘치밥’은 덮밥 형태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으면서 단백질 섭취까지 가능하다는 점에서 2030 세대를 중심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한솥도시락은 이러한 외식 트렌드를 반영해 치킨을 활용한 덮밥 라인업을 확대하고, 감칠맛을 강조한 마늘간장 베이스의 신메뉴를 선보였다. 한국 소비자에게 익숙하고 선호도가 높은 마늘간장 소스를 적용해 단맛과 짠맛의 균형을 맞추고, 깊은 풍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바삭함 살린 구성, 소스는 별도 제공
‘마늘간장 치밥’은 국내산 쌀로 지은 따뜻한 밥 위에 바삭하게 튀겨낸 후라이드 치킨을 올린 뒤, 진한 마늘간장 소스를 별도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소스를 따로 담아 제공함으로써 치킨 튀김 본연의 바삭한 식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향긋한 파채와 바삭한 마늘 후레이크를 더해 식감의 대비를 살렸으며, 전체적으로 깔끔한 향과 감칠맛을 강조했다. 단순한 치킨 덮밥을 넘어 다양한 식감 요소를 조합해 완성도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푸짐함 강화한 ‘빅’ 메뉴도 동시 출시
함께 출시된 ‘빅 마늘간장 치밥’은 치킨과 밥의 양을 넉넉히 담아 포만감을 강화한 메뉴다. 한 끼 식사로 충분한 양을 원하는 고객 수요를 반영해 구성했으며, 일반 메뉴 대비 보다 든든한 식사를 원하는 소비자를 겨냥했다.
한솥 관계자는 “한솥의 대표 메뉴인 치킨마요 시리즈가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데 힘입어 마늘간장 치밥으로 치킨덮밥 카테고리를 새롭게 확장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춘 차별화 신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솥도시락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기존 치킨 기반 메뉴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한 그릇’ 메뉴 선호도가 높아진 시장 흐름에 대응해 덮밥 중심 라인업을 한층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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