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키보드·마우스 전문 브랜드 지클릭커가 사무 환경에 최적화한 무선 키보드 신제품 ‘지클릭커 사일런스L WK110B’를 선보였다. 로우프로파일 설계와 풀윤활 이지스위치를 결합한 무소음 무선 풀배열 키보드로, 조용한 업무 공간과 감각적인 데스크 셋업을 동시에 추구하는 사용자를 주요 타깃으로 한다.

멀티페어링 최대 3대…이지스위치로 즉시 전환
WK110B의 핵심 경쟁력은 이지스위치 방식의 기기 전환 기능이다. 버튼 한 번으로 연결 기기를 즉시 변경할 수 있어 PC, 태블릿, 스마트폰 등 최대 3대 기기를 동시에 등록한 뒤 상황에 따라 빠르게 오갈 수 있다. 재택근무와 사무실 업무를 병행하거나, 복수 디바이스를 활용하는 멀티태스킹 환경에서 효율성을 높여주는 설계다.
무선 연결은 블루투스 5.1과 2.4GHz RF를 모두 지원한다. 최대 10m 거리에서도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해, 케이블 제약 없이 자유로운 작업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 다양한 운영 환경에서의 범용성과 연결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평가다.
풀윤활 이지스위치 적용…사무실 맞춤형 저소음 설계
WK110B는 전 키에 풀윤활 이지스위치를 적용해 타건 소음을 최소화했다. 여기에 실리콘 댐퍼를 더해 손에 전달되는 충격을 줄이고, 정숙하면서도 복직한 키감을 구현했다. 회사 측은 흔들림 없는 부드러운 멤브레인 키캡과 조용한 플런저 설계의 조합을 통해 소음에 민감한 사무 환경에서도 쾌적한 타이핑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ABS 풀윤활 35g 보글보글 키감도 특징이다. 키를 누를 때 부드러운 손맛을 제공해 장시간 문서 작업이나 데이터 입력 업무에 적합하다. 이와 함께 12가지 멀티미디어 키를 탑재해 볼륨 조절, 재생 제어 등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빠르게 실행할 수 있도록 했다.
로우프로파일 구조로 손목 부담 최소화
폼팩터 측면에서는 로우프로파일 설계를 채택했다. 낮은 키 높이 구조는 손목 꺾임을 줄여 장시간 타이핑 시 피로도를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최근 IT 업계에서 업무용 키보드의 주요 트렌드로 자리 잡은 로우프로파일 구조를 적용해 실사용 편의성을 강화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별도의 스위치 구조 없이도 안정적인 타건감을 제공하도록 설계해, 슬림한 외형과 실용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7가지 파스텔 컬러+모크블랙…데스크테리어 수요 공략

디자인 측면에서는 총 7가지 파스텔 컬러 라인업을 갖췄다. 크림화이트, 더스티핑크, 크레용블루, 바닐라옐로우, 올리브그린, 샌드베이지, 라벤더퍼플 등 부드러운 색감이 중심이다. 그리고 여기에 모크블랙도 더했다.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루는 데스크 셋업을 선호하는 MZ세대 소비자를 겨냥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최근 홈오피스 문화 확산과 함께 ‘예쁜 키보드’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흐름에 맞춰 기능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강조한 점도 눈에 띈다.
지클릭커 관계자는 “WK110B는 무소음, 멀티페어링, 로우프로파일이라는 사무 환경의 핵심 니즈를 한 제품에 담았다”며 “다양한 컬러 선택지와 이지스위치의 편의성이 결합돼 새로운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클릭커 사일런스L WK110B의 상세 정보와 구매는 지클릭커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 브랜드스토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종혁 기자/news@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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