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츠가 2026년 기대작으로 내세운 완전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INSPIRE5를 출시하며 가성비 무선이어폰 시장 공략에 나섰다. 그간 다양한 가격대 성능비 모델을 선보여온 브리츠는 이번 신제품에 대해 “가격 대비 스펙과 퀄리티, 착용감, 통화품질, 연결성 등 전반적인 완성도에 그 어느 때보다 신중을 기했다”고 밝혔다.
INSPIRE5
INSPIRE5는 최신 블루투스 6.0 칩셋을 탑재해 보다 빠르고 안정적인 무선 연결을 지원한다. 최근 무선 오디오 시장에서 연결 안정성과 지연 최소화가 핵심 경쟁 요소로 떠오른 가운데, 최신 규격 적용을 통해 일상 사용 환경에서의 끊김 현상과 지연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운드 성능도 강화했다. 13mm 대구경 다이내믹 유닛을 장착해 보다 풍부한 음량과 몰입감 있는 사운드를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대구경 유닛 특유의 공간감과 저역 표현력을 바탕으로 음악 감상 시 현장감 있는 청취 경험을 제공하는 데 주력했다.
INSPIRE5
착용 방식은 이어캡이 없는 오픈형 구조다. 귀에 밀착되는 실리콘 이어팁 대신 부담을 줄인 설계로, 장시간 사용 시에도 귀에 가해지는 압박을 최소화했다.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인체공학적 설계를 적용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휴대성도 강조했다. 컴팩트한 이어버드와 충전 케이스 디자인으로 주머니나 가방에 넣고 다니기 편리하도록 설계했다. 이어버드 한쪽 무게는 3g에 불과해 장시간 착용 시에도 무게감을 거의 느끼지 않도록 했다.
INSPIRE5
배터리 성능은 이어버드 단독 사용 시 최대 4시간, 충전 케이스를 함께 사용할 경우 최대 16시간까지 음악 감상이 가능하다. 일상적인 출퇴근이나 외출 환경에서 충분한 사용 시간을 제공하는 수준이다.
통화 품질 개선에도 공을 들였다. 고감도 ENC 통화 노이즈캔슬링 기술을 적용해 통화 중 마이크로 수집된 외부 소음을 분석, 제거함으로써 보다 선명한 음성 전달을 지원한다. 브리츠는 이를 통해 스마트폰을 직접 귀에 대고 통화하는 것과 유사한 수준의 통화 선명도를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조작 편의성 역시 강화됐다. 이어버드에 적용된 더치버튼을 통해 재생·일시정지, 트랙 이동, 볼륨 조절 등 다양한 기능을 직관적으로 제어할 수 있다. 별도의 스마트폰 조작 없이도 주요 기능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로 출시된다. 모던한 디자인을 기반으로 충전 케이스에는 가죽 느낌의 마감 처리를 적용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더했다. 단순히 기능 중심의 제품을 넘어 디자인 완성도까지 고려한 점이 특징이다.
브리츠는 그동안 축적해온 가성비 제품 개발 노하우를 INSPIRE5에 집약했다며, 가격 경쟁력을 유지하면서도 사운드와 연결성, 통화 품질 등 핵심 성능을 한 단계 끌어올린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무선이어폰 시장에서 합리적 가격과 기본기 강화를 동시에 노린 INSPIRE5가 소비자 선택을 얼마나 이끌어낼지 주목된다.
박현수 기자/news@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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