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종합가전기업 신일전자가 청소 후 관리 과정까지 자동화한 무선 청소기를 선보이며 생활가전 시장 공략에 나섰다.
신일전자는 청소와 관리 편의성을 동시에 강화한 ‘신일 스테이션 무선 청소기’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일 ‘스테이션 무선 청소기’ / 사진제공=신일전자
이번 신제품은 바닥 청소뿐 아니라 소파, 침구, 가구 틈새, 차량 내부 등 다양한 생활 공간을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일체형 스테이션 청소기다. 최근 국내 무선 청소기 시장이 단순한 흡입력 경쟁에서 벗어나 경량화와 관리 편의성을 중심으로 확대되는 흐름을 반영한 제품이라는 설명이다.
초경량 설계로 사용 피로도 최소화
신일 스테이션 무선 청소기는 본체와 연장관, 헤드를 모두 결합한 상태에서도 1.7kg 수준의 초경량 무게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손목에 집중되는 부담을 줄이기 위해 무게를 손 전체에 고르게 분산하는 바 타입 디자인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장시간 청소 시에도 손목과 팔에 가해지는 피로도를 줄였다.
또한 슬림 헤드는 상하 90도, 좌우 120도까지 부드럽게 회전해 가구 하부나 모서리 등 좁은 공간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LED 조명을 탑재해 어두운 곳이나 사각지대에 있는 먼지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신일 ‘스테이션 무선 청소기’ / 사진제공=신일전자
청소 후 먼지 비움·충전 자동화
제품의 핵심 기능은 청소 후 관리까지 자동화한 ‘오토 클린 시스템’이다.
사용자가 청소기를 스테이션에 거치하면 650W 출력의 흡입 장치가 작동해 먼지통을 자동으로 비워준다. 동시에 충전도 함께 진행돼 별도의 관리 과정 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스테이션에는 2.5L 대용량 먼지봉투가 적용돼 약 3개월 동안 교체 없이 사용할 수 있어 유지 관리 부담도 줄였다.
강력한 흡입력과 다양한 청소 환경 대응
흡입 성능은 최대 2만Pa 수준으로 고효율 BLDC 모터를 탑재해 미세먼지까지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도록 했다.
사용 환경에 따라 흡입 모드를 선택할 수 있으며 약단 모드에서는 최대 40분, 강단 모드에서는 약 15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먼지통은 원터치 방식으로 분리할 수 있으며 필터는 물 세척이 가능해 청소 후 관리도 간편하다.
이와 함께 LED 헤드 브러시, 2in1 브러시, 소파 브러시 등을 기본 구성으로 제공해 다양한 공간과 표면에 맞춘 청소가 가능하도록 했다.
안전성 측면에서도 국내 KC 인증을 비롯해 GS, UL 등 국제 안전 규격 인증을 획득했으며 과충전·과전류·과열 방지 기능을 적용했다.
신일전자 관계자는 “본격적인 봄철을 앞두고 미세먼지와 황사 영향으로 청소 수요가 높아지는 시기”라며 “신일 스테이션 무선 청소기는 강력한 청소 성능은 물론 사용 후 관리의 번거로움까지 줄여 소비자의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 뉴스탭(https://www.newstap.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탭 인기 기사]
· 비는 막고 땀은 빼고…K2, 세계 최초 하이브리드 고어텍스 하이킹화 출시
· 극장판 개봉 맞춰 ‘하사웨이 노아’ 전원 지급… SD건담 지 제네레이션 이터널, 최대 다이아 4000개 제공
· “수영복에 사탕이 들어왔다”…배럴 X 츄파춥스, 팝아트 스윔 컬렉션 공개
· DDR5 가격 폭등 속 대안? PATRIOT DDR5-6000 CL30 SIGNATURE PREMIUM EVO
· ASUS 아이티블루, 3월 ‘지락페’서 TUF A18·ExpertBook 전면 배치…신학기 노트북 수요 정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