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얼음 생맥주로 잘 알려진 역전할머니맥주가 봄 시즌을 맞아 맥주와 궁합을 강조한 신메뉴를 선보이며 메뉴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역전할머니맥주는 ‘맥주 안주 한 상’ 콘셉트의 신메뉴 4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메뉴는 브랜드 시그니처인 살얼음 생맥주와의 페어링을 중심으로 기획됐으며, 유명 스타 셰프와의 협업을 통해 완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는 그동안 시즌별 외식 트렌드를 반영한 안주 라인업을 꾸준히 선보이며 고객 선택 폭을 넓혀왔다. 특히 이번 신메뉴는 신규 고객층으로 떠오르는 2006~2007년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사전 시식회에서도 높은 호응을 얻어 출시 전부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대표 메뉴는 ‘정호영 X 역전할머니맥주 카다이프 새우튀김’이다. 일식 전문 정호영 셰프의 레시피를 적용한 메뉴로, 새우 겉면을 카다이프 면으로 촘촘하게 감싸 튀겨낸 것이 특징이다. 바삭하면서도 탱글한 식감이 살아 있어 맥주와의 궁합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역전할머니맥주 특유의 넉넉한 양을 더해 맛과 가성비를 동시에 잡았다.
함께 선보이는 ‘콘소메옥수수튀김’은 단짠 풍미의 콘소메 시즈닝과 톡톡 터지는 옥수수 식감을 살린 메뉴다. 기존 인기 메뉴인 짜빠구리나 치즈라볶기와 함께 즐기면 색다른 조합을 경험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 다른 메뉴인 ‘오징어귀채’는 일본식 안주 이카소멘을 역전할머니맥주 스타일로 재해석한 안주다. 오독오독한 식감과 중독성 있는 짭짤한 맛이 특징으로, 생맥주와 어울리는 대표적인 안주 메뉴로 기대를 모은다.
이와 함께 홍합, 꽃게, 가리비, 갑오징어 등 다양한 해산물을 넣어 얼큰하게 끓여낸 ‘얼큰해물라면’도 출시된다. 술자리 마무리용 속풀이 안주는 물론 한 끼 식사 대용 메뉴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역전할머니맥주 관계자는 “포근한 날씨로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봄 시즌을 맞아 생맥주의 청량함을 더욱 살릴 수 있는 다채로운 안주 라인업을 준비했다”며 “스타 셰프의 노하우가 담긴 메뉴부터 든든한 식사 메뉴까지 다양하게 구성한 만큼,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봄날의 즐거운 술자리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신메뉴 4종은 3월 5일부터 전국 역전할머니맥주 매장에서 판매된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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