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전문 기업 삼천리자전거가 접이식 전기자전거 신제품 ‘폴라리스’ 시리즈를 공식 출시하며 전기자전거 시장 공략에 나섰다.
전기자전거 시장에서 접이식 모델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는 가운데, 삼천리자전거는 지난해 하반기 시장 선출시를 통해 제품 경쟁력을 검증한 ‘폴라리스’ 시리즈를 정식으로 선보였다. 접이식 전기자전거는 차체를 컴팩트하게 접을 수 있어 보관과 이동이 편리한 것이 특징이다. 일상적인 이동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차량 적재가 쉬워 여행이나 캠핑 등 레저 활동에서도 활용도가 높다.
삼천리자전거 폴라리스 시리즈(좌 상단부터 폴라리스 2.0, 폴라리스 1.0, 폴라리스 미니)
이번에 출시된 폴라리스 시리즈는 20인치와 16인치 두 가지 휠 사이즈로 구성된다. 특히 20인치 모델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점을 반영해 고용량 배터리와 일반용량 배터리 두 가지 버전으로 세분화됐다. 여기에 면허 없이 이용 가능한 파스(PAS) 전용 라인업까지 포함해 총 4개 시리즈로 구성됐다.
제품에는 삼성SDI 셀이 적용된 배터리가 탑재됐다. 배터리팩에는 최신 BMS 시스템을 적용해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하도록 설계했다. 또한 자체 설계한 배터리팩과 셀 홀더 구조를 적용해 내부 발열을 최소화했다. 외관 디자인은 미니멀 스타일을 기반으로 히든 타입 폴딩 레버를 적용해 깔끔한 디자인을 강조했다.
삼천리자전거 폴라리스 2.0
주력 모델인 ‘20 폴라리스 2.0’은 고성능과 장거리 주행 성능을 결합한 제품이다. 48V 500W 고출력 허브모터를 탑재했으며 최대 210km의 주행거리를 지원한다. 여기에 12가지 기능을 제공하는 TFT 컬러 디스플레이와 3인치 타이어를 적용해 주행 안정성을 높였다.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로 출시된다.
‘16 폴라리스 미니’는 접이식 전기자전거의 휴대성과 컴팩트함을 강조한 모델이다. 16인치 휠을 적용해 작은 체구의 이용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작은 휠 사이즈에도 불구하고 48V 500W 고출력 허브모터를 탑재해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색상은 은은한 펄이 가미된 펄화이트와 블랙 두 가지로 구성됐다.
삼천리자전거 폴라리스 미니
삼천리자전거는 전기자전거 시장에서 제품 선택 폭을 확대하기 위해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늘려왔다. 현재 국내 전기자전거 브랜드 가운데 가장 많은 20종의 전기자전거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2025년 한국 품질 만족지수 전기자전거 부문 1위를 수상하며 품질 경쟁력과 소비자 신뢰를 확보했다.
삼천리자전거 관계자는 “폴라리스 시리즈는 접이식 전기자전거 시장에서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조건을 균형 있게 반영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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