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켈컨슈머브랜드코리아의 세탁세제 브랜드 퍼실(Persil)이 눈에 보이지 않는 초미세 얼룩까지 제거하는 신제품 ‘퍼실 딥클린 파워 마이크로 효소’ 액체세제 2종을 이마트에서 선런칭하고 오는 12일부터 관련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세탁 후에도 섬유 내부에 남아 악취를 유발하거나 시간이 지나면서 누렇게 변하는 ‘초미세 얼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됐다.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 오염까지 관리하려는 최근 소비자들의 세탁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이라는 설명이다.
퍼실 딥클린 파워 마이크로 효소 파워젤
섬유 기공보다 작은 ‘마이크로 효소’ 기술 적용
신제품의 핵심은 ‘파워 마이크로 효소’ 기술이다. 섬유 기공의 크기가 약 5~50nm 수준인 데 비해, 제품에 적용된 효소 입자는 약 2~10nm 크기로 설계됐다. 이를 통해 효소 입자가 섬유 사이 깊숙이 침투해 일반적인 세탁으로 제거하기 어려운 초미세 얼룩과 누런 얼룩, 악취 유발 잔여물까지 분해한다.
또한 세탁 과정에서 섬유 내부뿐 아니라 세탁조 내부에 남아 있는 냄새 원인 물질까지 제거해 세탁기 위생 관리에도 도움을 준다.
이와 함께 세탁 성능을 강화하기 위한 부스터 성분과 용해력 및 세척 안정성을 높이는 성분을 함께 적용해 전반적인 세탁 퍼포먼스를 끌어올렸다.
퍼실 딥클린 파워 마이크로 효소 라벤더젤
친환경 용기와 편의성도 강화
제품 패키지도 지속가능성과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해 개선됐다. 용기의 50%를 재생 플라스틱으로 제작해 환경 부담을 줄였으며, 이중 사출 방식의 캡을 적용해 밀폐력을 높였다. 이를 통해 내용물 누수를 기존 용기 대비 더욱 효과적으로 방지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이마트 선런칭 행사에서는 두 가지 제품이 먼저 공개된다. ‘퍼실 딥클린 파워 마이크로 효소 파워젤 2.0L 겸용 바틀’과 ‘퍼실 딥클린 파워 마이크로 효소 라벤더젤 2.0L 겸용 바틀’ 등 총 2종이다.
퍼실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들은 단순히 눈에 보이는 얼룩을 제거하는 수준을 넘어 섬유 깊숙이 남아 있는 미세 오염까지 관리하는 초미세 세탁을 원하고 있다”며 “이마트와의 협업을 통해 선보이는 이번 제품은 퍼실의 최신 세탁 기술을 가장 먼저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독일 세탁세제 시장 8년 연속 1위 브랜드
퍼실은 한국을 비롯해 유럽 등 전 세계 소비자에게 널리 알려진 글로벌 세탁세제 브랜드다. 독일 세탁세제 시장에서는 8년 연속 점유율 1위를 기록했으며 ‘독일인이 선정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에도 23년 연속 1위로 선정된 바 있다.
한편 생활용품 기업 헨켈컨슈머브랜드코리아는 세탁세제 퍼실을 비롯해 주방세제 프릴, 변기세정제 브레프 등 다양한 홈케어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집안 위생 관리와 관련된 다양한 생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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