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이 열풍과 스팀을 결합해 밥과 나물 등 한식까지 손쉽게 조리할 수 있는 주방가전 신제품 ‘풀무원 스팀쿡 프라임 에어프라이어 15L’를 24일 출시했다.
스팀쿡 에어프라이어는 2021년 출시 이후 연평균 28%의 판매 성장률을 기록해온 풀무원의 대표 주방가전이다. 이번 신제품은 조리 편의성과 기능, 디자인, 사후 서비스까지 전반을 강화한 프리미엄 모델로, 스팀쿡 라인업의 완성도를 한층 높인 제품으로 소개됐다.
풀무원 스팀쿡 프라임 에어프라이어 15L
신제품은 40도부터 200도까지 조절 가능한 열풍 조리 기능과 115도 스팀 기능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찜, 밥, 튀김, 구이, 베이킹, 데우기, 발효, 건조 등 다양한 조리가 가능하다. 특히 밥 짓기, 즉석밥 데우기, 나물 데침 등 한식 메뉴를 보다 손쉽게 만들 수 있도록 54가지 자동 메뉴를 탑재했다.
조리 편의성을 높인 특수 액세서리도 적용됐다. 풀무원이 특수 제작해 특허 및 디자인 출원한 ‘양면 그릴’을 활용하면 조리 과정에서 여러 차례 뒤집지 않아도 한 번만 뒤집어 음식이 고르게 익도록 돕는다. 냉동식품이나 뒤집는 과정에서 형태가 쉽게 무너질 수 있는 생선 요리 조리에 유용하다는 설명이다.
제품 관리와 사후 서비스도 강화했다. 풀무원은 가전 전문 A/S 센터를 운영하고, 업계 최초로 스팀 생성 핵심 장치인 ‘스팀보일러’에 대해 3년 무상 A/S를 제공한다. 여기에 스팀 세척 기능과 열선 보호망 탈부착 설계를 적용해 위생적인 관리 편의성도 높였다.
사용 편의성과 디자인 요소도 함께 반영했다. 다이렉트 터치와 다이얼을 결합한 직관적인 조작 방식을 채택했으며, 미니멀 키친 인테리어에 어울리는 소이코튼 컬러와 스틸 손잡이, 다이얼 LED 조명 등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외관을 구현했다.
풀무원 스팀쿡 프라임 에어프라이어 15L
제품 가격은 소비자가 38만9000원이다. 풀무원가전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풀무원 공식몰 샵풀무원, 주요 오픈마켓에서 구매할 수 있다.
풀무원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계기로 주방가전 사업 확대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회사는 HMR 시장 성장과 주방가전 수요 확대에 맞춰 주방가전 사업을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식품 제조 노하우를 기반으로 조리·보관·처리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토탈 주방 솔루션’ 가전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핵심 카테고리 집중과 시판 채널 전략 강화를 통해 전년 대비 45%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강재훈 풀무원 리빙케어사업부장은 “이번 제품은 고객 VOC를 반영해 스팀 기능과 조리 편의성을 강화한 스팀쿡 라인업의 프리미엄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스팀쿡 라인업 고도화와 함께 다양한 주방가전을 선보이며 토탈 주방 솔루션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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