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의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Crimson Desert)이 출시 4일 만에 글로벌 플랫폼 판매량 300만장을 기록했다.

펄어비스는 24일 오후 7시 공식 SNS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300만장이 판매됐다는 소식을 전한다”며 “파이웰 대륙에서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가고 있는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용자들의 목소리를 귀담아들으며 붉은사막에서 더욱 즐겁고 뜻깊은 여정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붉은사막은 출시 직후 빠른 판매 속도와 함께 이용자 평가에서도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한 신속한 패치를 진행한 결과, 24일 기준 스팀 글로벌 이용자 평가는 ‘대체로 긍정적(Mostly Positive)’, 영어권 평가는 ‘매우 긍정적(Very Positive)’을 기록했다.
플랫폼 확장성도 흥행을 뒷받침하는 요소로 꼽힌다. 붉은사막은 플레이스테이션 5, 엑스박스 시리즈 X|S, 스팀, 애플 맥, 에픽게임즈 스토어, ROG Xbox Ally(Ally | Ally X)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이번 300만장 판매 성과는 멀티플랫폼 전략과 출시 초기 이용자 대응이 맞물리며 글로벌 시장에서 흥행 기반을 빠르게 다졌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특히 판매 성과와 함께 주요 플랫폼 내 이용자 평가가 안정권에 진입하면서 초반 흥행세를 이어갈지 관심이 쏠린다.
박현수 기자/news@newstap.co.kr
ⓒ 뉴스탭(https://www.newstap.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탭 인기 기사]
· 인텔, ‘코어 Ultra 200HX 플러스’ 공개…게이밍·크리에이터 성능 정조준
· 조텍, RTX 5070 Ti 화이트 그래픽카드 특가…12만원 할인 한정 판매
· 스킨1004, 글로벌 타깃 아젤라익애씨드 10 앰플 출시…북미·유럽·일본 공략
· 고려은단, 고단백·저당 ‘밸런스케어 에너지바’ 출시…식사 대용·운동 간식 겨냥
· 씰리침대, 76년 기술 담은 ‘멀버리 플렉스’ 공개…모션베드 시장 정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