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음료가 봄 시즌을 겨냥한 신제품 ‘진로토닉워터 청귤’을 25일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청귤의 산뜻한 산미를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으로, 계절감 있는 풍미와 다양한 음용 활용성을 함께 제안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진로토닉워터 청귤은 청귤 특유의 상큼하고 또렷한 산미에 진로토닉워터의 달콤하면서도 쌉싸름한 맛, 청량한 탄산감을 더해 완성됐다. 청귤은 일반 귤보다 당도는 낮고 산미와 향이 살아 있는 과일로, 입안을 산뜻하게 정리해 주는 특징이 있다. 여기에 진로토닉워터를 베이스로 적용해 봄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상쾌한 음용감을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제품 활용도도 넓혔다. 그대로 마실 경우 청귤의 상큼함이 살아 있는 청귤 에이드 형태로 즐길 수 있고, 주류와 함께하면 봄 시즌에 어울리는 믹서 베이스로도 활용 가능하다. 위스키와 조합하면 청귤의 산미가 위스키의 묵직한 풍미와 균형을 이루는 하이볼 스타일로 즐길 수 있으며, 진이나 보드카와 섞으면 향과 청량감이 강조된 가벼운 홈 칵테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봄철 제철 식재료와의 페어링 가능성도 강조했다. 하이트진로음료에 따르면 진로토닉워터 청귤은 3~4월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안주와 어울리도록 기획됐다. 달래, 냉이 등 향이 살아 있는 봄나물을 활용한 전이나 튀김류는 물론, 주꾸미 숙회와 도다리 등 담백한 제철 생선 요리와도 폭넓게 조합할 수 있다. 제품의 톡 쏘는 산미와 탄산감이 음식의 느끼함이나 비릿함을 줄이고, 재료 본연의 풍미를 한층 살려주는 역할을 한다는 설명이다.
하이트진로음료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계절의 변화에 맞춘 소비자 취향 공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하이트진로음료 관계자는 “진로토닉워터 청귤은 계절의 전환기에 어울리는 상큼한 맛과 활용도를 함께 고려한 제품”이라며 “봄철 가볍게 즐기는 일상 음료부터 다양한 제철 음식과의 페어링 음료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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