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노티드(Knotted)가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확산 중인 버터떡 트렌드에 맞춰 신메뉴 ‘버터떡 5종 세트’를 31일 선보인다고 밝혔다.
버터떡은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 이후 새롭게 주목받는 디저트 트렌드로 꼽힌다. 찹쌀가루와 타피오카 전분을 섞은 반죽에 우유와 버터를 넣어 구워내는 방식으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한 식감이 특징이다. 최근 디저트 시장에서는 이 같은 식감의 대비가 소비자 선택의 주요 요소로 부상하면서 새로운 유행을 이끄는 핵심 포인트로 자리 잡고 있다.
[사진 = GFFG 제공] 노티드가 인기 플레이버를 접목한 ‘버터떡 5종 세트’를 출시했다.
노티드는 이번 신메뉴를 통해 버터떡의 기본적인 식감과 풍미를 살리는 데 그치지 않고 브랜드 고유의 플레이버를 접목해 제품군을 확장했다. 초코, 인절미, 말차 등 노티드의 인기 요소를 더해 보다 다채로운 디저트 경험을 제안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라인업은 총 5종으로 구성됐다. ‘버터 버터떡’은 버터의 고소함과 달콤함을 강조한 기본형 제품이다. ‘초코푸딩 버터떡’은 진한 초코푸딩크림을 올려 깊은 풍미를 구현했다. ‘인절미 버터떡’은 인절미 슈가코트와 커드크림을 조합해 고소한 맛을 살렸다. ‘라즈베리잼 버터떡’은 산뜻한 라즈베리잼으로 맛의 변주를 줬고, ‘말차라떼 버터떡’은 말차라떼크림과 말차파우더를 더해 풍미를 한층 끌어올렸다.
제품은 소비자가 원하는 메뉴 5종을 자유롭게 고를 수 있는 ‘버터떡 5구 세트’ 형태로 판매된다. 전국 노티드 매장에서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판매가는 8900원이다. 개당 1700원대 수준으로 가격을 구성해 맛과 함께 가격 경쟁력까지 고려한 점도 특징이다.
노티드 측은 SNS를 중심으로 확산되는 버터떡 트렌드에 주목해 이번 신메뉴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어 노티드의 인기 플레이버를 더한 다양한 조합을 통해 버터떡의 새로운 매력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트렌드 반영한 제품 전략도 이어지고 있다
노티드는 최근 ‘두바이 도넛’, ‘애프터눈티 투고 세트’ 등 유행 요소에 브랜드 감각을 결합한 신메뉴를 잇달아 선보이며 시장 반응을 확인해왔다. 특히 지난 20일 사전 예약을 진행한 애프터눈티 투고 세트는 약 50분 만에 완판된 바 있다. 이는 트렌드를 신속하게 포착한 뒤 노티드식 제품으로 재해석하는 전략이 소비자 반응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읽힌다.
이번 버터떡 5종 세트 역시 빠르게 변화하는 디저트 소비 흐름 속에서 노티드가 트렌드 대응력을 다시 한번 시험하는 신제품으로 주목된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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