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터 전문 브랜드 프로젝터매니아가 2026년 신제품으로 레이저 빔프로젝터 라인업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신제품은 일반형과 단초점형으로 구성된 총 7종으로, 기존 PJM6000L, PJM7000L과 함께 레이저빔프로젝터 라인업을 확대할 전망이다.
신제품 라인업은 일반형 모델 PJM6000L, PJM7000L, PJM7600L, PJM8000L과 단초점형 모델 PJM7000LST, PJM7600LST, PJM8000LST로 구성되며, 다양한 설치 환경과 사용 목적에 맞춘 선택이 가능하다.

더 밝게, 더 오래… 레이저 광원의 완성도 강화
이번 신제품은 고광량 레이저 광원을 기반으로 한층 향상된 밝기와 안정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중·대형 회의실, 강의실, 상업 공간 등 밝은 환경에서도 선명한 화면 구현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또한 레이저 광원 특유의 긴 수명과 유지관리 편의성을 바탕으로, 램프 교체에 대한 부담 없이 장기간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일반형 vs 단초점형… 공간에 맞춘 최적의 선택
일반형 모델인 PJM6000L, PJM7000L, PJM7600L과 PJM8000L은 넓은 공간에서 대형 화면을 구현하는 데 최적화된 제품으로, 강당, 대회의실, 전시장 등에서 높은 활용도를 기대할 수 있다.

반면 단초점형(LST) 모델은 짧은 거리에서도 대형 화면 투사가 가능해 설치 제약이 있는 공간에서 강점을 보인다. 특히 PJM7000LST, PJM7600LST, PJM8000LST는 좁은 회의실, 학원, 매장 등에서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단순한 밝기를 넘어 ‘사용 경험’까지 개선
이번 신제품은 단순한 밝기 향상을 넘어 실제 사용 환경에서의 편의성을 고려한 다양한 기능이 적용될 예정이다.
설치 편의성 개선과 안정적인 화면 구현을 통해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다양한 환경에서도 최적의 투사 품질을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프로젝터매니아 관계자는 “기존 자사 레이저빔프로젝터 제품이 고광량 시장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면, 이번 신제품은 한 단계 더 나아가 ‘공간과 사용 환경까지 고려한 레이저 프로젝터’로 기획됐다”며, “밝기뿐만 아니라 설치, 유지관리, 활용성까지 전반적인 완성도를 높인 제품”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레이저 프로젝터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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