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리블랙앤데커코리아의 전동공구 및 수작업 공구 브랜드 스탠리가 강력한 파워와 정밀함을 갖춘 20V MAX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20V MAX 브러쉬리스 로터리 햄머, 3+1모드(SBH910)’와 ‘20V MAX 전지가위(SCPP32)’다. 건설 현장의 타공 작업부터 조경 및 정원 관리 작업까지 폭넓은 작업 환경을 겨냥한 라인업이다.
좌측부터 ‘20V MAX 브러쉬리스로터리햄머, 3+1모드(SBH910)’,’20V MAX 전지가위(SCPP32)
‘20V MAX 브러쉬리스 로터리 햄머, 3+1모드(SBH910)’는 햄머드릴, 드릴, 치즐링 및 헤드 방향 조절 등 3+1 모드를 지원해 작업 환경에 따라 기능을 조절할 수 있다. 전장 308mm의 콤팩트한 크기로 좁은 공간이나 복잡한 현장에서도 활용도를 높였다.
이 제품은 스탠리의 고효율 V20 브러쉬리스 모터를 탑재했다. 최대 2.5J의 타격 세기와 분당 최대 4,300bpm의 타격수로 작업 시간을 줄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20V 4.0Ah 배터리 사용 시 10x80mm 콘크리트 기준 최대 50개까지 타공할 수 있다.
제품 설계에서도 현장 사용성을 고려했다. L자형 핸들 디자인은 무게 중심을 안정적으로 유지해 정밀한 제어를 돕는다. 제품 하단과 배터리 바닥면은 수평적으로 디자인돼 충격으로 인한 본체 손상을 최소화하고, 거친 현장에서도 안정적인 거치가 가능하다.
‘20V MAX 브러쉬리스 로터리 햄머, 3+1모드(SBH910)’는 베어툴 구성과 4.0Ah 배터리 1개 및 충전기가 포함된 키트 구성 등 두 가지로 출시됐다.
함께 출시된 ‘20V MAX 전지가위(SCPP32)’는 조경 및 정원 관리용 제품이다. 스탠리 6.0Ah 배터리 완충 시 최대 600컷까지 작업할 수 있는 파워와 런타임을 갖췄다. 최대 절단 범위는 32mm로, 일반 가정의 정원 관리부터 전문 조경 및 과수원 작업까지 지원한다.
코팅된 블레이드는 작업 중 나뭇가지 수액이 제품 날에 들러붙는 현상과 부식을 방지한다. 이를 통해 장시간 작업에서도 매끄럽고 정교한 절단력을 제공하도록 했다. 높이 350mm, 전장 230mm의 콤팩트한 크기와 본체 기준 1.3kg의 가벼운 무게도 특징이다. 장시간 작업으로 인한 손목 피로도를 줄이고 자유로운 작업을 지원한다.
박재표 스탠리 마케팅 상무는 “이번 신제품은 강력한 타격력으로 건설 현장을 지원하고, 봄·여름철 작업이 많은 조경과 과수 농가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라인업”이라며 “앞으로도 스탠리는 사용자들의 작업 능률을 혁신적으로 높여줄 수 있는 고성능 제품군들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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