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할리스가 오는 2일 여름 대표 과일인 수박을 활용한 시즌 메뉴를 선보이며 여름철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최근 이른 더위와 함께 카페업계의 여름 메뉴 출시가 이어지는 가운데, 올여름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예고되면서 시원한 음료를 찾는 소비자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할리스는 제철 과일인 수박을 활용해 무더위를 겨냥한 시즌 메뉴 3종을 출시한다.
할리스 수박 메뉴3종
할리스는 매 시즌 다양한 생과일 활용 메뉴를 선보이며 과일 메뉴 라인업을 강화해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수박 생과일 주스 출시 1개월 만에 18만 잔을 판매한 바 있다. 올해는 ‘ICE & NICE - SUMMER WATERMELON’을 콘셉트로 생수박을 큼지막하게 썰어 달콤한 풍미와 아삭한 원물 식감을 살린 메뉴를 선보인다.
대표 메뉴는 할리스의 여름 시즌 메뉴인 ‘생수박 주스’다. 수박 원물을 통째로 갈아 과일 본연의 신선함과 청량감을 살렸으며, 수박 큐브를 풍성하게 담아 아삭하고 달콤한 수박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색다른 조합의 음료도 함께 선보인다. ‘아박추’는 ‘아이스티에 수박 추가’를 뜻하는 메뉴로, 달콤한 복숭아 아이스티에 수박을 갈아 넣고 수박 토핑을 듬뿍 올린 음료다. 아이스티를 머금은 수박 토핑까지 함께 즐길 수 있어 여름철 갈증 해소에 초점을 맞췄다.
과일을 풍성하게 담은 화채 메뉴도 출시된다. ‘생수박 화채’는 연유 베이스에 수박, 복숭아, 망고, 딸기 등 다양한 과일을 넣은 메뉴로, 풍부한 맛과 식감을 강조했다. 별도 손질 없이 여름 제철 과일과 음료를 함께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를 겨냥했다.
할리스 관계자는 “할리스의 여름 시즌 대표 메뉴 생수박 주스를 비롯해 수박을 다채롭게 즐기기 좋은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며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할리스 매장에서 더위도 식히고, 시원하고 달콤한 수박 메뉴로 즐겁게 기분 전환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할리스는 여름 시즌에 앞서 자체 블렌디드 메뉴인 할리치노 3종과 빙수 5종도 출시했다. 이 가운데 할리치노 대표 메뉴로 사랑받았던 ‘다크포레스트 할리치노’ 재출시와 토마토, 애사비 애플 사이다 비니거 등 이색 식재료를 활용한 컵빙수 메뉴가 소비자 관심을 받고 있다.
이은비 기자/news@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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