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침대가 뉴 클래식 감성을 앞세운 신제품 침대 ‘오노레(ONORE)’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에이스침대 ‘오노레’
오노레는 클래식한 분위기를 현대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기존 클래식 가구에서 연상되는 화려한 장식과 무게감은 덜어내고, 절제된 디테일과 균형 잡힌 비례를 중심으로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에서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부분은 헤드보드다. 헤드보드에는 나무 본연의 결을 살린 월넛 무늬목을 적용해 따뜻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강조했다. 전면부에는 입체적인 질감의 패브릭 패턴을 더해 우드 프레임에 부드러운 인상을 부여했다. 이를 통해 호텔 객실에 머무는 듯한 안락한 침실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원목 기둥에도 세밀한 조형미가 반영됐다. 곡선과 직선이 조화를 이루는 원목 기둥은 헤드보드 실루엣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고급스러운 존재감을 드러낸다. 슬림하면서도 부드러운 라인을 강조해 침실 전체에 정제된 아름다움과 오래도록 질리지 않는 클래식한 감각을 더한다.
에이스침대 ‘오노레’
침대 본연의 기능성도 강화했다. 에이스침대는 오노레에 자사의 침대 기술인 ‘투 매트리스(Two Mattress)’ 시스템을 적용했다. 이 시스템은 파운데이션 내부 전용 스프링이 상단 매트리스에 가해지는 하중과 충격을 흡수하도록 설계돼 탄탄한 지지력과 안정감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보다 안락한 수면 환경을 구현했다.
공간 활용성과 시각적 개방감도 고려했다. 오노레는 190mm 파운데이션과 60mm 저상형 발통 설계를 적용해 전체 높이를 낮췄다. 두께감 있는 프리미엄 매트리스와 함께 사용해도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한 구성이다. 여기에 미니멀한 디자인의 백보드를 적용해 침실이 한층 넓고 정돈돼 보이는 효과를 냈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신제품 오노레는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클래식한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풀어내 고급스럽고 트렌디한 매력이 돋보이는 제품”이라며 “편안하면서도 분위기 있는 침실을 꾸미고 싶은 고객분들께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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