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디지털(대표 김용훈)이 달라진 모빌리티 환경에 최적화된 디지털 룸미러·PBV 차량 맞춤형 블랙박스 ‘파인뷰 LXQ EX’를 출시한다.
‘파인뷰 LXQ EX’는 탑차·밴·픽업트럭·오픈카 등 기존 블랙박스 장착에 제약이 많았던 차종을 겨냥해 개발된 제품이다. 순정 디지털 룸미러가 이미 장착된 차량은 물론, 아예 룸미러가 없는 차량에도 전면 유리 상단에 직접 부착하는 방식으로 설치할 수 있어 차종을 가리지 않고 활용할 수 있다. 순정 디지털 룸미러의 형태와 기능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블랙박스를 더할 수 있어 ‘순정의 깔끔함에 완벽한 후방 시야를 더한다’는 제품 콘셉트를 구현했다는 평가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실외형 후방카메라다. 탑차처럼 짐칸이 높거나 오픈카처럼 지붕이 없는 구조에서는 실내에 카메라를 달더라도 후방 상황을 제대로 포착하기 어렵다. ‘파인뷰 LXQ EX’는 차량 외부에 직접 장착하는 실외형 카메라로 이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했다. 일반 실외 카메라와 LED 실외 카메라 중 주행 환경에 맞게 선택할 수 있으며, IP67 방수·방진을 지원하는 일반 카메라는 날씨나 노면 상태에 구애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 LED 실외 카메라는 야간이나 어두운 골목길에서도 뛰어난 시인성을 제공한다.

전방 카메라의 경우 QHD(2,560×1,440) 극초고화질을 지원하여 번호판이나 도로 표지판 등 세밀한 부분까지 선명하게 기록한다. 야간 화질도 빈틈이 없다. ‘AUTO 슈퍼 나이트 비전’과 소니 스타비스(SONY STARVIS) 이미지 센서 적용으로 빛이 거의 없는 어두운 환경에서도 밝고 뚜렷한 영상을 저장하여 야간 시인성을 한층 끌어올린다.
번호판 식별 강화 2.0 기능은 주행 중 타 차량의 번호판이 흐릿하게 잡히는 상황에서도 숫자와 문자를 또렷하게 보정해준다. HDR(High Dynamic Range) 기능은 밝기가 다른 두 영상을 자동으로 합성해 역광, 야간, 터널·주차장 진출입 등 급격한 조도 변화 상황에서도 선명한 영상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별매품 ‘BT + Wi-Fi(블루투스 + 와이파이 동글)’ 적용 시 전용 앱 ‘파인뷰 CLOUD & Wi-Fi’와의 손쉬운 연동을 지원한다. 최초 1회 연결 이후에는 복잡한 설정 없이 원터치로 즉시 연결할 수 있어 편리하다. 차량 환경에 특화된 초고속 5GHz Wi-Fi를 지원해 20초 분량의 이벤트 영상을 단 4초 만에 스마트폰으로 내려 받을 수 있으며, 주행·주차 영상 스트리밍, 펌웨어 업데이트, 설정 변경 등 블랙박스의 모든 기능을 앱 하나로 조작할 수 있다.
장기 주차 상황에서도 믿고 쓸 수 있다. ‘저전력 모드’ 사용 시 소비전력 0.54W로 시동이 꺼진 상태에서 최대 107일(2,577시간)까지 주차 충격 녹화를 이어간다. 설정 전압 이하로 배터리가 내려가면 블랙박스 전원을 자동 차단해 방전을 예방하며, 겨울철에는 설정 저전압보다 0.2V 높은 지점에서 자동으로 전원을 끊어 혹한기 방전 사고에도 대비한다.
이밖에 ▲앞차 출발 알림·차선 이탈 경보를 지원하는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PLUS)’, ▲어린이 보호구역 이면도로까지 최신 단속 카메라 정보를 매일 업데이트하는 ‘안전운전 도우미 3.0’, ▲AI가 제품 내부 온도를 실시간 감지해 고온 시 자동으로 녹화 모드를 조정하는 ‘AI 고온 차단’, ▲메모리카드 수명과 안정성을 높이는 ‘포맷프리 2.0’ 등 주행 안전과 제품 신뢰성을 높이는 기능들이 두루 탑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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