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에서 아코르 그룹 4개 호텔을 운영하는 서울드래곤시티가 복날 시즌을 맞아 호텔 셰프의 보양식 노하우를 담은 온라인 전용 가정간편식 HMR ‘흑화고 토종 삼계탕’을 출시한다.
최근 고물가와 외식비 상승으로 집에서도 수준 높은 미식을 즐기려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프리미엄 HMR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늘고 있다. 특히 여름철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복날 시즌에는 맛과 영양, 편의성을 모두 갖춘 보양식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서울드래곤시티는 호텔 셰프의 노하우와 엄선한 식재료를 바탕으로 완성한 ‘흑화고 토종 삼계탕’을 선보이며 프리미엄 보양식 시장 공략에 나선다.

호텔 셰프 노하우 담은 프리미엄 보양식
‘흑화고 토종 삼계탕’은 재료 선정 단계부터 차별화를 꾀한 제품이다. 주재료로 사용한 토종닭은 일반 육계 대비 육질이 단단하고 지방 함량이 적어 맑고 깊은 풍미의 국물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인삼을 아홉 번 찌고 말리는 전통 공정을 거쳐 완성한 고급 가공 인삼 ‘흑삼’을 더했다. 또한 쫀득한 식감과 깊은 향을 지닌 프리미엄 버섯 ‘흑화고’를 함께 담아 보양식의 품격을 높였다.
서울드래곤시티 셰프들은 각 식재료가 지닌 본연의 맛과 풍미를 최대한 살리는 데 집중했다. 오랜 시간 우려낸 육수와 엄선한 식재료가 어우러지도록 구성해, 가정에서도 호텔 다이닝 수준의 보양식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온라인 전용 판매…선물 수요도 겨냥
이번 제품은 별도의 손질이나 복잡한 조리 과정 없이 데우기만 하면 완성도 높은 한 끼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바쁜 일상 속 건강한 보양식을 찾는 소비자는 물론, 가족과 함께하는 복날 식사에도 적합하다.
부모님과 친지, 비즈니스 관계자 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프리미엄 선물로도 활용할 수 있다. ‘흑화고 토종 삼계탕’은 오는 6월 25일부터 판매를 시작하며, 가격은 4만7000원이다. 종합몰과 카카오 선물하기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서울드래곤시티 관계자는 “최근 HMR 시장에서도 단순한 편의성을 넘어 맛과 품질, 프리미엄 경험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가 확대되고 있다”며 “호텔 셰프의 노하우와 엄선한 식재료로 완성한 흑화고 토종 삼계탕을 통해 집에서도 품격 있는 보양식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드래곤시티는 호텔 셰프의 전문성과 식음 경쟁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HMR 상품을 선보이며 호텔 미식 경험을 가정으로 확장하고 있다. 지난해 호텔 셰프의 레시피를 바탕으로 완성한 프리미엄 ‘포기김치’를 출시한 데 이어, 이번 ‘흑화고 토종 삼계탕’을 선보이며 HMR 상품 라인업을 강화했다.
서울드래곤시티는 앞으로도 호텔만의 차별화된 레시피와 엄선한 식재료를 바탕으로 명절 및 시즌별 수요를 반영한 프리미엄 선물세트 상품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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