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전문기업 크로스오버존이 32형 QHD 해상도와 100Hz 주사율을 지원하는 평면 고해상도 모니터 신제품 ‘크로스오버 32QV9 WQHD USB-C 블랙 & 화이트’를 출시한다.
크로스오버 32QV9 WQHD USB-C 블랙 & 화이트는 32인치 크기의 VA 광시야각 패널을 적용한 전문가용 모니터다. 넓은 화면과 QHD 해상도를 기반으로 문서 작업, 콘텐츠 감상, 게임 등 다양한 사용 환경에 대응하는 점이 특징이다.

제품은 2560x1440 QHD 해상도를 지원한다. 일반적인 FHD 해상도보다 더 넓은 작업 공간을 제공해 여러 창을 동시에 띄워야 하는 업무 환경이나 고해상도 콘텐츠 감상에 적합하다. 화면 주사율은 기존 60Hz보다 높은 100Hz 리얼부스트클럭을 지원해 웹 서핑, 영상 감상, 게임 화면 전환에서 보다 부드러운 화면 표현을 제공한다.
광색역 VA 패널 적용
크로스오버는 이번 신제품에 VA 광시야각 패널을 적용했다. 해당 패널은 sRGB 136%, DCI-P3 96%, AdobeRGB 94%의 광색역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일반적인 모니터보다 폭넓은 색 표현이 가능하며, 사진·영상 콘텐츠 감상이나 색감 표현이 중요한 작업 환경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HDR 기술도 기본 지원한다. HDR은 밝은 부분은 더 세밀하게 밝게, 어두운 부분은 더 세밀하게 어둡게 표현해 화면의 명암 표현을 강화하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영상 콘텐츠나 게임 화면에서 보다 입체적인 시각 경험을 제공한다.

USB-C 단자 탑재, 노트북·스마트폰 연결성 강화
입출력 구성도 확장성을 고려했다. 제품은 HDMI와 DP 단자를 비롯해 USB Type-C 단자를 내장했다. USB-C 단자를 통해 노트북과 간편하게 연결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연결 시 DeX 기능도 지원한다. 데스크톱 PC뿐 아니라 노트북, 모바일 기기까지 다양한 기기를 하나의 모니터와 연결해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다.
게임 관련 기능도 갖췄다.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기술과 AMD 프리싱크를 지원해 게임 화면에서 위아래가 갈라지는 티어링 현상을 줄인다. 이를 통해 화면 전환이 빠른 게임에서도 보다 안정적이고 몰입감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블랙·화이트 색상 구성
크로스오버 32QV9 WQHD USB-C 블랙 & 화이트는 블랙 컬러와 화이트 컬러 옵션으로 출시된다. 기본적인 블랙 색상 외에도 최근 데스크테리어 수요가 높아진 화이트 색상을 함께 제공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크로스오버존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6월 20일부터 소진 시까지 출시 기념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크로스오버 32QV9 WQHD USB-C 블랙 & 화이트는 정상가 20만4,000원에서 5,000원 할인된 19만9,000원에 판매된다.

또한 구매 고객에게는 무결점 모델 무료 업그레이드가 제공돼 추가 1만 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배송비는 무료로 적용된다.
김종혁 기자/news@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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